가을의 문턱 아직도 한낮에 더위는
그 기세가 매섭다
그래도 고개를 들어 바라본 하늘은 가을빛이 감돈다

하룻밤 기거할 잠 자리를 펼치고
육수 방울을 쓰윽 훔치며 산그늘에서
휴식도 취하고~~^^
밝은 달빛과
잔잔한 웃음과
도란도란 이야기 꽃과 ~~~^^
그렇게 밤은 지나가고
어둠이 지나간 그자리에
등뒤로 아침 햇살이 ~~~~~따갑따
후다다닥
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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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괴기 구경 하세효








붕어가 하늘빛 만큼이나 곱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오짜미끼로
딱입니다
더위조심하십시요
근데 저녀석 엄마사진은 안찍었나요?
붕애 가진은 올리심 안됩니다
잘몬하믄
4짜 사진이 연달아
올라 올 수도 ~~~^&^*
사롸계셨던교마???...^^
어제 짬낚에 속이 울렁 머리는 어질어질...
건강 챙기시면서 즐기세요.
낚수놀이 여독을
아파트 화단
나무그늘 아래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속에서
늘어지게 낮잠을 즐기다 이제 일어 났씸다~~요^^
싸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