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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호르몬이 ---

점점 수치가 올라 가는 것 같습니다. 생긴 것 답지 않게 꽃도 좋아 보이고 얼레리요 가슴도 자꾸 커지는 것 같습니다. 호호 3-4년 전 동네 야생화 파는 곳에서 수국 가격을 물어 보니 무척 비싸더군요. 그래서 그때 부터 눈치껏 곳곳에서 꺽꽂이를 시작 했습니다. 너무 고생만 시켜 부실 하지만 올해부터 나름 교태를 보이기 시작 합니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 같이 즐겨 봤으면 합니다. 맛난 식사 하십시오. 수국 종류가 많아 틀린 이름이 있으면 교정도 부탁 드립니다. 제주 산수국
여성 호르몬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칠변수국
여성 호르몬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백당나무인줄 알았는데 잎이 아니네요(라나스 덜꿩나무?)
여성 호르몬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꽃을 보여 주지 않는 바위수국
여성 호르몬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꽃은 소리치지 않는다.

다만 흔들릴 뿐이다.

못 견디게 흔들리면

제 몸을 죽일 뿐이다.
배고푸니 수국이
국수로 보입니다만~~!!!

산국수
칠변국수
바위국수~~등등^^~ㅋ
먹지도 못하는거 키우는 사람들 이해불가.....

무대뽀 소박사
이상한 상상으로 들어 온

달랑무 오빠,,갤붕어 오빠

배고파서 들어 온 설 오빠
비장의 무기

개(돌)복숭아 효소(협찬: 날으는 밤낭구)
이쁩니다 ,,정성이 참 많이 가는데 ,,
저또한 좋아라 하는데 요즘은 많이
무덤덤해져서 열심히 가꿔야 되는데 ㅎㅎ

잘 키우셔서 저에게도 분양해 주세요 ㅎㅎ
저를 분양해 가십시오.

밥도 적게 먹고 일도 잘 합니더.^^
효소 마이드시고 더 여성화 되셔서

우리 물가에서 치마 입고 한번 만납시다 ....
소풍선배님 남성호르몬 철철넘치는 제가
조금 나눠드릴까요?^^
세월이 어찌 그리도 무심하게 흘러가는지요.
더 늦게 뵙다간 호호 할머니를 뵙게 될까 걱정입니다. ㅎㅎ



데치거나 삶거나... 나물도 못해먹을 꽃들은 뭐하러...
(무식한 저를 용서하소서. ^^;)
전....작년부터.....새로 이사온 김씨를 보면......가슴이 떨렸답니다.....
그러니까...어제 오늘 계속전화해서 보고싶다고..ㅠ

우째쓰까나~~~
소풍님 뵐수록 참 멋진분요ᆢ^^

아참 500원ᆢㅎㅎ
오랫만에 안부 전합니다 점심 많이 드세요 선배님!
대무리님!

그거슨 남성 호르몬이 아니라 지방질이여라.

이박사님!

이런 이런 작천면의 삭막박사님!

걸리면죽어 언니 !

김씨 아저씨도 그럴겁니다.
대쉬 하십시오.
그림자님!

고향 생각 나시겄습니다.
몽골에 야생화 겁나 많다든데..

월척의 젊은 피 복이굿님!

오랜만입니다.
요즘 날씨가 그래서 조행길이 고행길이지요?
건강 챙기 가면서...

가산동 어린 피 소풍

매화골붕어 선배님!

묵은지 김치찌게 먹고잡습니다.
먼 곳 가셨는데 힐링도 충분히 하시고
안전 운전 하시이소.
무서버---
수술은 제가 해드릴게요~~

일명~돌팔이 수술~~

마취는 안될수도 있슴다~아님 못깨어 나실수도~ㅎ

암튼 축하 드립니다~여성으로 가까워 지시는 소풍님~^^
나랑 사귈래요
난 남성미넘쳐서
흠~
붕날라차삘까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잘 지내시죠?
이쁜이 수술 부탁요.부끄

40대인척 하는 목마와숙녀 선배님!

넣어 두이소.
저 사람 좀 가리는 편입니더. 호호
ㅎㅎㅎ

빠삐옹 어르신.

늙은 소가 햇콩 좋아 한다더니만,,,,

어린 저를 탐하시다니..
네~간만에 뵙습니다~ㅎ


근데 이뿐이 수술 전문인줄 어캐 아셧데요??^^;;

줄을~서시오~ㅎㅎ
여성으로 가는 초입단곕니다

좀있음. 봉우리도 봉긋

짜면 액체가 나올 수도 있슴다

놀라진 마시고~~
소풍선배님 안과 가보셔야 합니다.!!
체지방 10%도 안되는 근육남 입니다..험!~~험!
쫌 더 지나면

소풍==>>> 순풍



순풍산부인과 알바...
먹지도 못하는거 키우는거 아닙니다ㅋㅋㅋ
출산이 임박한 로데오님!
손가락이 부러질 각오로 똥침 놓고 싶은 대무리님!
밤에 피는 장미(?) 알바님 !

아무 말도 하지마!

갠적으로 마지막 척척 늘어진 버들 가지에다`~젤 마음에 듬니다.

나무도 사랑을 먹고 산다는데...
이몸은~~~!!
헐..
복숭아가...
배달사고가..
얼러리여 우쩌다가 조리 ..
이제 설탕에 퐁당 했나 보네요.
ㅋㅋ...제것은 벌씨나 색상도 잡힙니더.
에휴...그넘 일주일에 두번 들고 흔든다고 알통이 생길판 입니더.
조만간 봉화에 가서 더 채취를 해야디요.
날밤지는 램어르신이 있더냐고 물으시던데..
머...먼저보면 임자입니더.
흠...동네 아줌마한테도 안부도 전해야 하는디..
첫월척배딴놈님!

저...저..삭막한 감수성 보소.


리택시님!

바위 수국인데 꽃이 피질 않습니다.
비슷한 놈으로 잎이 작은 "등수국"도 있습니다.
외로우시군요.
오시죠.
분재 하 듯 비틀어 드리겠습니다.
날밤님!

새벽 댓바람 부터 따 주신 개복숭아 덕분에
타이순한테 체면이 좀 섰습니다.
조 사진은 처음 했을 때고 지금은 거의 녹았습니다.
이제 조금씩 저어 줘야겠지요.

고맙습니다. 날다람쥐 같은 양반아.

이런 걸 멍빵 같은 사람이 좀 봐야 되는데..
위에 그림

얼굴임미꺼?

사람 몸임미꺼?

글래머 여성 몸매로 보임미다만,,,,,,,,,,
에구 달구지님!

요즘 몸이 허 하신 모양입니다.
헛게 자꾸 보이시쥬?
물개라도 잡으면 거시기 한번 고아 드리겠습니다.

민지아빠님!

날밤 동지 보소.
엄동설한에 돌복숭아 따 오는 거.
수국
저도 요즘 지나가다
수국이 피어있는 집뜰을 보면
발길이 멈추어 지더군요.
여성호ㄹ로몬 탓인가?
안어울리게스리~~ ㅠㅠ

바묶동 보내드리까여~~~
듁이든데~~~

직산읍 중성홀몬 자생이 ㅎㅎ~~^♥^*
청신님ᆞ

아직은 괜찮습니다만 좀 더 지나면
서서 쉬하는게 낯설어 질 겁니다ᆞ
우짜노?

자붕동지!

오늘도 택배를 기다리며
자붕동지를 그립니다ᆞ
묶음 바늘 한 아름을ㅡㅡ
ㅎㅎㅎㅎㅎㅎㅎ 흐뭇한 미소짓고 콧노래하며 화분에 물주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음...꼭히 아름답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조금더 여성 홀몬 분비가 왕성해 진다면

매월 빨갱이 공습도 받을 겁니다


아쉬운 오늘 입니다^^
대박입니다. 댓글들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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