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그 밑에 보이 ..
어떤님은 두손으로 잡어도 삐져나온다 허시구...뭐~신지는 지두 모릅니다...
또다른 어떤님은 .... 바가지로 뭣~을 받쳐야 된다 허시구....
딱 한마디만 할랍니다...
소싯적에 나좋다구 ....목매든 여인네들입니다.....크~흑
여인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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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믓따 "
텨 =3=3=3=3=3
눈오니까 그옛날 부안 계화도
뚝방길이생각납니다.
아......!!!!!!
그립네요......ㅋ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ㅎ
후후후!! ㅎㅎㅎ
까까요 ㅎ 한번 가고싶어요 ㅎㅎ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