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상대로 낚시가 1위.......
남편 취미가 있다면
인정!!
하지만 없지요.
한달에 한번 가는 낚시 저녁거리 몇년째 7명분 매달 해주네요 단 저도 집에서 할만큼을 합니다
갑자기 집사람 한데 고마운 마음이 왕창 생기네요
울집사람 낚시간다면,
없던일도 만들어주던데...ㅠㅜ
붕어낚시는 부인한테는 곧 남편의 외박인것이 더 문제인 것 같아요~
만약 부인이 취미생활 때문에 외박을 해야 한다면 남편은 이게 이해가 가능할까요?, 물론 연세가 지긋한 분들 빼고요,
일단 저는 불가능에 한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