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내일 한번만 더 만나자고 했습니다...
아무리 거친사내라도 당해낼 재간없쥬~~~~요즘 성형비도 비싼데 그냥 백년해로 하세유~~^^
설마!!! 울 마눌님두???? 그건...악몽입니닷~ㅠ
혹 제 여친은 아니시겠죠?!ㅋㅋㅋ
콩심고 팥심어라 이자석아~~
이카지 싶은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