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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꺼 뺏어먹다가 고속도로에서 똥 쌀뻔했네요..

4년 연애하면서 저는 계속 살찌는데 여자친구는 다이어트 열심히 하길래 몰래 여자친구 다이어트 보조제 뺏어먹다가 고속도로에서 죽다 살아났네요.. 나캇타코토니는 다이어트보조제가아니라 설사약 아닌가요...?.. 저 진짜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여자친구꺼 뺏어먹다가 고속도로에서 똥 쌀뻔했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뺏어먹을게 따로있죠

더 혼이 나야 합니다ㅋㅋㅋ
좋은 경험입니다.

여자친구에게 잘 하세요.
운전 중 가장 위험한 게 설사운전입니다.
속도계 끝까지 밀어붙이게 되는...ㅎㅎ
어느 순간 마음의 평화를 가지게 되죠
그 어느 순간이 언제 인지 그것이 문제로다
쌌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그래서 물티슈가....
예전에 몸에 지방질 흡수 억제하는거라나 약은 유명 하더군요.. 십여만원주고 구입해 먹었는데 컥 이게 아래로 기름기가 살살 새어나옵니다.. 조절이 않되죠.. 창피한 이야기인데 한동안 생리대 오버나이트용 팬티에 차고 다니다 못참겠어서 여자 사람동생 다 주었던 생각이 납니다..ㅎㅎ
결국 무슨 일이 일어나셨군요? 흠냐리
여친분께 구타 면하신 것으로 감사를 하셔야 할지도요,,,ㅎ
천국이 보이셨겄네요,,,
머리에 까만봉지만 쓰면

어디서든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ㅎㅎ
에고 얼마나 힘들엇을까요ᆢ헐엇을낀데~~ㅎㅎ

살아는 계신거죠ᆢ^^''
식은땀 나지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셨을듯해요.
울고 싶은 추억.
다이어트 보조제가 효과가 있긴하나보네요
한번 구매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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