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다는 것의 한계가 어디까진가요?
너무 지나치다는 느낌이 드는 한계점이 어딘질 잘 모르것어요.
예전에 쫌 야한 사진올렸다가
여성조사님들도 계시고 하는데 이런 사진 올린다구 눈살찌뿌리신
분들이 좀 계서서 많이 조심스러워서요.
사실 쓰고싶은 글들도 있었는데
너무 외설스럽다는 눈총을 받게 될까봐 늘 조심스럽드라구요,
어디까지 허용이 되는지
사진하고 글하고 한계를 쫌 정의해 주셨으믄 좋것어요.
방금도 추억의 조행기에 글을 하나 올리려다 조심스러워서 그냥 포기했어요.
저한테는 심각한 고민이니까 많이들 답좀 주셔요.
여쭤 볼것이 있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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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용자입니다.
잔인한가유?
그게 현실이유.
생각만혀도 가심이 터져블거 같은디...ㅋㅋㅋ
밤에 만나기 싫은 여자를 자게방에 올렸는데
운영자님이 야심방으로 쫒아냈슈ㅜㅜ
요즘은 뭐 수영장만가도 야해요
갑옷없으면 다른방으로....
물빠진 여자를 구해 주었습니다.
숨을 쉬질 않길래 인공호흡을 해 주었습니다.
그 여자분 깨어난 후 그 남자 싸다구를 한 방 먹였습니다.
그 녀자 왈 "입맞춤하면 어떻합니까?? 그리고,가슴까지.. 당신을 성희롱 및 성추행으로 고발하겠습니다."
라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만약 잘 생긴 남자나 멋진 남자 돈 많은 남자가 했다라고 하면 분명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했겠지만,
생긴것도 그럭저럭 돈도 없어보이고 하니 ..
아마도 야하다란 것 어느 정도 기준이 있겠지만,재미로 본다라고 하면 괜찮겠지만,
성희롱으로 느껴지면 그건 어디까지나 성희롱 문제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참조로 윗 내용 결과 그 남자가 하도 열받아서 무고죄로 다시 신고해서 오히려 그 녀자분이
합의 보았다란 뒷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지하철 비스무리한곳 계단을 고개들고 못다니것더만요....
속곳 아무것도 안입은걸 본 이후로 그래유ㅎㅎ""
정근님도 야방을 보시나요....득도 하셧군요~^~^
같이보기 민망하면 야한겁니다!ㅋㅋㅋ
지는유 망사 스탈이 좋더라구요...^^
오늘 야구도 이기고, 기분이 무척이나 좋네요...
하얀비늘님 오시구...
붕어우리님 이런글이 딱 좋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