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좀 여쭙기 민망한데 궁금해서... 샤워텐트같은걸로 간이 화장실 만드실때 어떻게 하시나요? 1. 한군데에 땅을 파고 항상 고정. 1.1 고정시 땅을 얼마나 파시는지? 한번 이용 후 조금 흙으로 덮고 또 사용하고 그런식인지... 2. 일 볼때마다 자리를 옮겨가며 사용. 보통 어떤식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가로 30, 세로 60, 깊이 50 으로 파겠습니다.
발목지뢰는 15면 될 텐데요.^^;
가로 50, 세로 100, 깊이 60으로 파겠습니다.
발목지뢰는 15면 될 텐데요.^^;
쪼끔 크거든요. ㅡ,.ㅡ"
백패킹 간이화장실 만드는 영상입니다.
땅에 깊이 파묻는것도 여건상 항상 가능한것도 아니니..
얼마전 게시물로 올라온, 휴대용 변기같은 아이템을 고려해봐야 되겠어요..
저는..화장실 있는 낚시터가 좋아요..
^^
그리고..어릴적부터 저는 , 삼일에 한번 화장실 가는데..병원에 물어보니..
쭉 그래왔다면, 정상이라네요..
저는...낚시를 위해..태어났나봐요.
대관절 왜 그르세효.ㅡ.,ㅡ
단위는 mm 인가요?
용변이 너무 조촐하십니다 ^^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요긴할것 같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겐....
겨울오시전엔 간이변기사야겠네요
가끔 일회용 변기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쓸만합니다
볼일을 보시고 비닐을 묶어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일반쓰레기와 같이 버리시면 됩니다.
개인마다 조금식 다르지만 생각보다 가성비 좋습니다. 접이식이라 보관도 좋구요
그네 아직 판매가 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노지낚시에서 더 이상 참을수가 없기에 산에 올라가서 잠시 주변공기를 더럽히고 묻었는데 영 찜찜하더군요...
그후론 노지낚시 못갑니다. 혹 가더라고 화장실이 있는 곳만 가구요....
파낸 흙으로 앞을 돋궈줍니다.
늘 같은 자리 고수합니다.
덕분에 걱정이 줄어드네요
종류별로 가격도 천차만별이지만 가성비 좋은걸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타포티365 짝뚱~ ^^;;)
대충 땅파고 볼일보고 묻고 동네 주민들한데 시른소리 듣기시러서 캠핑용 이동 이동화장실 이용합니다
마나님하고 딸이 아주 좋와합니다...
처리는 집에 와서 집 화장실에 넣으면 끝~~
내가 왔던 물가 내가 다녀간 흔적 안남기고 깔끔하게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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