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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과 템플스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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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굴사에서의 1박 2일 템플스테이 ~ 마음의 정화를 하면서 좋은 추억 쌓고 왔어요 영상 보시면서 템플스테이에서 배웠던 것들

좋은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그런여유가 부럽습니다.
저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밀려오네요.
11월에 저도 템플스테이를 신청해두었습다만

솔직히 내용을 잘 모르고 갑니다 ㅎ

동영상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좋은 곳에 다녀오셨습니다.
특별한 경험,자신을 더 낮추고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도합니다.
절에 다니는 사람(신도)이 이니어도 편하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골굴사...선무도....

마음이 심해로 빠져드는 느낌 입니다

조용한 절에가서 마음을 정호ㅏ 시켜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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