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트라 마스터 무학 인사드립니다..
선,후배님 건강하시지요?
저는 갱일 점심때 한국에 도착해서,
부모님 통화 후,
서울 벗들과 술마시고,
시차 적응중였습니다..
새벽 3시
아버지께서 위독하시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지금 회복 중 이십니다..
아버지 편찮으지 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간호사한테 줄 좀 끈어 달라하지 마세요..
고집좀 버리시구요...ㅋㅋ※
여행과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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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버지도 뇌경색으로 병원에서 1년 넘게 치료중이신데 요즘 몸이 좋아지셨는지
소주도 한잔하고 싶다하시고...ㅎ 고집도 부리십니다
그런데 그런 말씀 해주시는것만으로도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좋아지셨다는 증거니까요
아무쪼록 아버님께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아버님 빠른쾌차 빌어 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많이 놀라셨겠어요
빠른쾌유를 .....
어르신의 쾌유를 빕니다.
옆에 계실때 조금이라도
살갑게 하시길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어르신들 손목 묶어놓으면
무지 답답해하십니다.
아무쪼록 회복중이시라니 다행입니다...
무학님...힘내십시요!
아버님께서 빨리 완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힘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하시지 말아야 하는 것에는 조금 못 미치도록 끈의 길이를 조정해 주시면
어르신이 덜 불편해 하실겁니다. 간호사는 모르지만요.
쾌유하시길 빕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간호 잘 하세요
부친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