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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역쉬 꽝은 즐거워... 올만에 혼자 조용히...ㅋㅋ 붕춤님 위문공연오시고 올만에 날밤 까보니... 역쉬 과~~앙 꽝 꽝 꽈르르 꽝 꽝~~~ 그래도 참 즐겁네요... 집사람이 싸준 도시락과 곁에서 위문 공연도 오시고 별도 보고 바람도 느끼며...생각도 많이하구... 월님들 아직 날씨가 찹네요...안출하시고..대박나시기를... 그래도 한번 이라도 입질 좀 해주지....ㅜㅜ...

꽝의 기준이 멀까요~~

원하는 넘을 못 만나면 꽝???

아님 말뚝형으로 생산된 찌를 사용함이 꽝???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꽝이라도 물가에 나가보고 싶네요

그래도 즐겁게 다녀 오셨다니 행복 하시겟습니다

담에는 대박 나실거에요
꽝은 붕춤님 위문공연 때문인듯 합니다..ㅋㅋㅋ(농담이구요..)
저도 아트님이랑 같은 맘입니다...
낚시안가면 별이나 달을 볼일이 별로 없지요..
못달님 다음 출조는 멋진녀석 상면하시길 바랍니다...
바람 엄청 불고요~
혼자 앉아있는디~
지기네~
못달님아~~~~~~여기도 꽈~~~~앙 전문가 한명 있는디...

담주 존날 갑장님 만나러 함 가볼까 하는디...

여건이 허락된다면 함 얼굴 마주칩시다...
못달님도 꽝 ..
꽝 바이러스가 장소를 불문하네요
그래도 만족 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작년에는 그래도 6~7치 자동빵으로 어느정도 위안을 삼았는데...

내리 연타석 꽝입니다.ㅜㅜ

옆에 앉은 합천님은 벌써 월척을 2마리나 했는데...


그냥 물가에 갈수 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못달님

꽝여도 부럽네요

서방님 낚수가시는데

정성껏도시락 싸주구 서방니~임 자~알 다녀 오세요요ㅛㅛㅛㅛ

고런분들이 과연 월척에 몇분이나 되는지 설문돌려 볼까유

행복한 못달님......
진우아버님...설문..돼시유~~~

염장질이라 태클 만땅 달려유...ㅋㅋ
아!!~~~

"못안에달"님은

마나님 자랑을 이렇게 하시는구나. ㅎㅎㅎㅎ
못달님,,,,

왠지 글을읽으면서

배가 아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ㅎㅎ

찌라는것이 안움직이는게 정상인 물건인듯합니다,,

제 찌도 물에들어가면 먼짓하는지

통 움직일 생각을 않하더군요,,ㅎㅎ
길어야 2주?
모내기 배수전에 열심히 다니는데,
어제는 춥기도하고 꽝이었습니다.
홀로 출조에 지인의 방문은 정말 기쁜일입니다.

또 숙명처럼 다음을 기약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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