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뉴스에서 퍼옴(이정미 [smiling37@ytn.co.kr])
우리 병사 10명 중 2명은 10발을 쏴서 6발도 맞히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서종표 의원이 육군본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전국 39개 사단과 여단 병사 가운데 20% 정도는
명중률 60퍼센트에 못 미쳐 사격평가에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계급별로는 병장의 사격 평가 합격률이 84.4%로 높은 반면, 이병은 69.3%로 계급이 낮아질수록 명중률이 떨어졌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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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연륜)은 거저 얻어지는게 아니지요.
대한민국 모든 장병들 무사히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길........^)^
역시 군대는 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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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너무나 밟구나를 느껴봅니다.
5치부대도 짬밥따라 싸이즈가 틀립니꺼~~~ 입찔~~~~~~~~~~~~~~~~~
5치부댄 신병일수록 큰거 자바여~~~~
그때만큼만 빡세게 굴리믄 명중률이 높아질거 같은데 말이죠.^^
우리때는 눈알이 핑핑 돌아갔는데 ... 고참 무서워서도 정신일도 땅 ~~ 땅 했는데 ㅉㅉ ....
"백발백중"...
입으로 빵야~ 빵야~
하면 전국 여기 저기서...
윽~ 윽~ 윽~ ....하면서
침대 및 소파.. 방바닥 이불 위에 여럿 자동빵에 쓰러질겁니다...
입-------질!
실전에는 별 소용 없다고 합니다
얼핏 월남전 통계에 전사자 대비 총알 소비량이
1/86,000 발 정도 라고 합니다
그래도 우리 땐 안그랬는데..............
10년 후쯤 지금 제대 병사들은 또 그럽니다
우리 땐 안그랬는데............
대통령
국무총리
여당대표
이러니~~쯧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