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 먼저 두경기와 어제 중국전을 대비해보면 손흥민이 필드에서 상대에게 부담감을 준다면 같은편인 우리에게도 그의 존재가 보여주는 안도감같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죠..
당장 어제의 경기력이 필리핀이나 키르기즈스탄과의 경기와 같다고 할수는 없지요..
근데 어제도 황희찬의 결정력은 참 아쉬웠고 지동원의 존재감 없음은 숙제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감독을 욕할 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빌드업을 중시해서 만들어가는 과정을 중요시 하는 감독이구,
예전 히딩크때도 첨엔 좋은 소리 없었습니다.
국대한테 기본기랑 체력 훈련만 시키고 한다구
본인이 원하는 풀 압박 축구를 하기 위함인데 냄비근성들이 참~ 많았죠...
손흥민 정도되면 그 순간 잡으면 업사이드란것 잘 알구 요령있게 가려주다 피해준것이구
토트넘 케인 역시 그런 장면에서 그러한 행동 합니다.
손흥민이 있구 없구가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이 어마무시하게 큰 요인이 있기 때문에
고심끝에 넣은것이구 체력적으로는 어제 경기는 프리미어리그로 따지면 전반 소화한 정도 같습니다.
설렁 설렁 뛰면서 존재감 보여주면서 골잡이 역활이 아니구 볼배급 위주로 구심점 역활을 했습니다.
손흥민이 있으면 황의조 같은 경우는 그냥,날개를 달구 게임 하는거랑 진배 없는듯 합니다.
후반 20분정도에 이승우 정도랑 바꿔주지 않은것은 글쎄요~ 아쉽긴 하지만
모든 결과와 책임은 선수들뿐만 아니라 주로 감독이 책임 지는거라서...
몇가지 실수 빼군 유럽 프로리그 강팀vs약팀 경기처럼 편안하게 경기를 잘 주도했다구 생각합니다.
경기력이 차츰 올라가는 단계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계를 보면서 느끼는점은 선수가 욕심은 낸다 입니다.
아시안게임때 손흥민이 했던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내가 넣는것 보다 다른선수가 넣을수있게 해주는것도 자기가 해야 할 일입니다.)
대표팀중에 황희 정승께서는 욕심이 없으신걸로 역사서에서 배웠습니다만, 황희찬이는 욕심이 너무 많어서 잔실수를 합니다.
조금만 더 협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볼때는 예전 차0리 보다는 훨씬 발전적이구
대표팀에 있어야되는 유형의 축구 선수라구 느낍니다.
중국전에는 감독의 주문이 슈팅 실수 같은 부담 가지지 말구 때리라구 한걸루 압니다.
저런 경우에는 일단,골대안으로 슛을 차서 넣는게 우선 중요하구 그다음에 자연스럽게
모서리나 옆으로 가서 골이 됩니다.
골대안으로 들어가구, 그다음에 슈팅시 없던 공에 힘도 실리게 될겁니다.
당장 어제의 경기력이 필리핀이나 키르기즈스탄과의 경기와 같다고 할수는 없지요..
근데 어제도 황희찬의 결정력은 참 아쉬웠고 지동원의 존재감 없음은 숙제더군요..
갓 흥민 이라고
부르죠
이런 선수가
우리나라에
있다는것이
정말 복입니다 ^^
참 딱하기 그지없네유
그럴 확률은 아주 적지만 졌을지도 모르죠.
대단한 선수랄 밖에요.
손흥민 잘하긴 잘하더라구요^^
빌드업을 중시해서 만들어가는 과정을 중요시 하는 감독이구,
예전 히딩크때도 첨엔 좋은 소리 없었습니다.
국대한테 기본기랑 체력 훈련만 시키고 한다구
본인이 원하는 풀 압박 축구를 하기 위함인데 냄비근성들이 참~ 많았죠...
손흥민 정도되면 그 순간 잡으면 업사이드란것 잘 알구 요령있게 가려주다 피해준것이구
토트넘 케인 역시 그런 장면에서 그러한 행동 합니다.
손흥민이 있구 없구가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이 어마무시하게 큰 요인이 있기 때문에
고심끝에 넣은것이구 체력적으로는 어제 경기는 프리미어리그로 따지면 전반 소화한 정도 같습니다.
설렁 설렁 뛰면서 존재감 보여주면서 골잡이 역활이 아니구 볼배급 위주로 구심점 역활을 했습니다.
손흥민이 있으면 황의조 같은 경우는 그냥,날개를 달구 게임 하는거랑 진배 없는듯 합니다.
후반 20분정도에 이승우 정도랑 바꿔주지 않은것은 글쎄요~ 아쉽긴 하지만
모든 결과와 책임은 선수들뿐만 아니라 주로 감독이 책임 지는거라서...
몇가지 실수 빼군 유럽 프로리그 강팀vs약팀 경기처럼 편안하게 경기를 잘 주도했다구 생각합니다.
경기력이 차츰 올라가는 단계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속팀에있을때는 골잡이역활ㅡ
토트넘이 지금까지넣은46골중
케인(14골)손흥민(8골)두선수가 팀골의
절반가량을 넣었지만
국가대표로 왔을때는 본인의골보다는
넓은시야로 경기를 풀어주고 상대방에게
존재감으로압박하면서 다른선수들에게
찬스를 만들어주는 능력ㅡ
세계최고수준의 팀에서 연봉(주급)서열3위ㅡ
괜히 주는건아니겠지요ㅡ^^
다만 월님들말씀처럼 다른 선수들의
결정력부재는 아쉬운점이지요ㅡㅎ
그나저나 토트넘큰일났습니다ㅡ
손흥민은 여기와있고 케인은 부상으로
한달이상 결장이라서 비상이걸렸다는군요ㅡ^^
아시안게임때 손흥민이 했던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내가 넣는것 보다 다른선수가 넣을수있게 해주는것도 자기가 해야 할 일입니다.)
대표팀중에 황희 정승께서는 욕심이 없으신걸로 역사서에서 배웠습니다만, 황희찬이는 욕심이 너무 많어서 잔실수를 합니다.
조금만 더 협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인 스스로도 미완성의 볼터치 등등을 완성 할려구
국대인데도 불구하구, 프리스타일을 배우러 다닌다구 압니다.
나중에 완성되는 스타일인데 감독이나 축구인들 사이에서는
인정받는 선수로 알구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예전 차0리 보다는 훨씬 발전적이구
대표팀에 있어야되는 유형의 축구 선수라구 느낍니다.
중국전에는 감독의 주문이 슈팅 실수 같은 부담 가지지 말구 때리라구 한걸루 압니다.
저런 경우에는 일단,골대안으로 슛을 차서 넣는게 우선 중요하구 그다음에 자연스럽게
모서리나 옆으로 가서 골이 됩니다.
골대안으로 들어가구, 그다음에 슈팅시 없던 공에 힘도 실리게 될겁니다.
황희찬 선수는 그 중간단계서 올라가구 있는 선수로 봐주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