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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오늘도 꽝 이네요

요즘 얼굴을 못 봐서 이러다 붕어는 사진에서만

보게 돼는거 아닌지 몰것네요

경치 좋고 좌대 시설 좋은데서 하루밤 잘 놀다

갑니다 집까지 160km 한 마리만 보면 좀 덜 힘들

텐데 안 보여 주네요 


먼걸음하셨는데
아쉬워 워쩐데요
조심히 귀가하시고,
멋진 계측자는 담에 꺼내는걸로…
그 먼 걸음 하셨는디 붕어가 예의가 없네유.
들어 가셔서 주디를 확!
고생하셨습니다.
부푼 꿈을안고 출발 ,,,
아쉬움만 남기고 퇴장
만이 격는일이긴 합니다.
수고 하셧읍니다.
저도 지난 휴가때
가족들이랑 첨으로
좌대를 탔었는데 ,
입질 한번 못봤네요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
갸들도 매정하네유.
먼길 갔는디 얼굴도 안뵈주구유.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낚시가 글츄 뭐.^^
주행거리 10키로당..한마리씩은 나와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붕어가 야속허네요..
회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담번엔 얼굴 보여 주겠지요
저두 그나마 배수가 덜한 아산쪽 다녀왔는데 오후시간에 한마리 나오고 입질이 거의 없어 노숙 하다 왔네요.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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