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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대단한 월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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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게판이 떠들석하고 난리법석인데 역시나 여느때처럼 운영진(?)들은 나 몰라라 하고 뒷짐지고 있는걸 보니 무슨말로 표현을 할까... 도통 자게판에는 신경을 안쓰고 물건 파는데만 혈안이 되있는것처럼 보이니... 이제 어느정도 이런 사태(?)에 대한 대처 능력도 생겼을법한데...(워낙에 시끄러운곳인지라...) 뒤에서 응큼(?)하게 지켜보다 또 뒷통수 칠려는건지... 그렇다고해서 대범하다 말할 사람 하나도 없을텐데 어찌 저리 태평일까??? 역시나 대단한 월척이야~~~ 월척 파이팅!!!! 월척 나이쑤!!!!

푸하하하하....
월척 이리저리 똥되네
ㅋㅋㅋㅋㅋ
옛끼 이보슈들~~ 쑈좀 그만하슈
아마 월척 운영진들 끽~~ 소리도 안하고 있을겁니다
이들의 습성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으니 우얄꼬
우하하하하~~~! 월척에 감정있으면 데스크가서 직접 따지든지..이런 일련의 사태가 월척이 유발했다고 볼수있을것이나( 월척사이트 운영자임에) 공개된 공간에서 일일이 사적인 감정에 대응을 한다는것은 더 무리가 따르는것아닐까여? 월척에 공적인 면에서는 운영진에서 성실한 답변을 하는걸로 아는데요..참고로 전 월척과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 쓴소리 잘하는사람입니다..또 욕먹을 소리했구만..ㅋㅋ
바람난 암뿡어야그럼 넌누구냐?
간첩, 자신있으면 밝혀봐라 .
아무리봐도 수상해..
당신 찾고 있으니 기다려라.
하여간 재미있다
고수님들, 선배님들, .....
도대체 요즘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린 나이에 낚시 배워 거의 10년째 낚시를 다녔습니다.
처음 월척에 들어왔을때 우와~~ 이런곳이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많은 것을 배운곳이죠......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올라오는거 보다 태클 거시는 분들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긍정적 사고를 가지고 타인에게 감사의 표현을 해보세요..
여기 들어오는 어린 조사님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떠나는 절에 불지르고 떠나는건가요.....
다시는 안들어온다 하시면서 욕하고 가시는건 뭣때문인가요.....
이제 그만들 하시고 원래의 점잖고 젠틀한 모습으로 돌아들 오시길......
비싸면 사지 마세요
안사면 되잖아요. 물건이 마음에 안들면 역시 구입 하지 않으면 되지요.
뭐 남이 사고 않사고를 ..
비싸다 안비싸다 말들이 많은지..
정말 ..
회원이면 회원답게 정보나 얻어가고 조행기 올리고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며 늘 합께 합시다.
마음에 안들면 탈퇴 하든지..
쩝...
그리고 운영진님.
회원의 쓴 소리도 귀 좀귀울여 주세요..
녜~~~~~~~~~~~~~~~~~~~~~
역시나 꼬봉들이 설치는구나
이러다가 꼬봉들 천지가 되겠구나
꼬봉들아 좀 가만히 있거라 아가리 다친다
위에위에 저눔의시끼는 주디에동칠 했네
누구길레 저따구 동칠밖에 못했다냐
실명제하자님 당신이 누구신지 참 궁금합니다..
저도 데스크에 자주 놀러 가는데 누가 무슨 비실명으로 썻단말입니까?
떡붕어님이 비실명으로 글을 올리신단 말씀입니까?
전 아직 그런거 한번도 본적도 없고 저도 데스크 컴퓨터 자주 사용하는데
멀 확인하라는겁니까??? 고스톱도 치고 포커도 치고 심심하면 놀러가서
놀고 옵니다..내가 데스크서 도움준거 없어도 항상 웃으면서 반겨주시는
운영진들과 여러 회원님들 뿐입니다.
운영자들 반성하라 하는데 님들이 반성해야 하지않을까요?
답답하게 뒤에서 비겁하게 머하는겁니까?
남자라면 딱 까놓고 하입시더...
실명제하자님도 월척에 애정이 있으시니 이렇게 매일 악플 다시면서
청강호 사용하시는거 아닙니까?
고칠점이 있으면 고쳐야죠.. 떳떳하게 나서서 이야기 함해봅시다..
저녁에 술이라도 한잔할수있으면 좋구요..
연락함주이소... 016-523-9863입니다..
술이라도 하면서 이야기함해봅시다...제가 살께요! 대구 북구에 삽니다..
매일매일 님글을 보다 답답한 마음에 댓글 답니다...

제 밑으로 꼬리글 로그인하고 답시다...
확인하는방법쫌 갈켜주세요... 우찌 확인한다는 소린지;;
맨날 찌지고 뽁냐
정신 쫌 차려라
전부 나이가 얼마고
나원참 어이가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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