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저리 고운데 별세하신 분도 계시고 여긴 날이 흐려 많이 덥지는 않습니다. 헤딩바 하나씩 깨물어 드시믄서 더위를 이겨 보셔요.ㅡ.,ㅡ;
목록 이전 다음 연꽃. 이박사™아이디로 검색22-07-26Hit : 3082 본문+댓글추천 : 1댓글 20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연꽃 URL 복사 연꽃이 저리 고운데 별세하신 분도 계시고 여긴 날이 흐려 많이 덥지는 않습니다. 헤딩바 하나씩 깨물어 드시믄서 더위를 이겨 보셔요.ㅡ.,ㅡ; 추천 1 감사해유♬♪♩아이디로 검색 22-07-26 11:42 보기만해두 덥네유. 요긴 션한디,,,ㅎ 추천 0 신고 보기만해두 덥네유. 요긴 션한디,,,ㅎ 목마와숙녀아이디로 검색 22-07-26 11:48 리박사님 처럼 곱죠 추천 0 신고 <img src="/bbs/data/file/freebd/b716093e38_freebd11474936.jpg" > <img src="/bbs/data/file/freebd/c05d8614d5_freebd11480475.jpg" > 리박사님 처럼 곱죠 잡아보이머하노아이디로 검색 22-07-26 12:00 마눌 보고 연꽃 처럼 머리 크다 그랬다가 뚜디리맞은 기억이 나유...ㅠ.ㅠ 추천 0 신고 마눌 보고 연꽃 처럼 머리 크다 그랬다가 뚜디리맞은 기억이 나유...ㅠ.ㅠ 밀짚모자루피아이디로 검색 22-07-26 12:08 저기 가서 연잎을 수초낫으로 팍팍~! 짧은대루다가 8대만 옥수수 달아가지고서는... 욕도 먹고 더위도 먹겠죠??ㅎ 추천 0 신고 저기 가서 연잎을 수초낫으로 팍팍~! 짧은대루다가 8대만 옥수수 달아가지고서는... 욕도 먹고 더위도 먹겠죠??ㅎ 일산뜰보이아이디로 검색 22-07-26 12:11 밑에 고기 있어요? 소고기말고~~ ㅡ.,ㅡ 추천 0 신고 밑에 고기 있어요? 소고기말고~~ ㅡ.,ㅡ 쟤시켜알바아이디로 검색 22-07-26 12:20 요년도 이쁘구 조년도 이쁘구 저~년도 이쁘구... 그거 아니라구유?? 하드 말고 열두시에 만나요 ㅂㄹㅂ콘으로.... 추천 0 신고 요년도 이쁘구 조년도 이쁘구 저~년도 이쁘구... 그거 아니라구유?? 하드 말고 열두시에 만나요 ㅂㄹㅂ콘으로.... 노지사랑™아이디로 검색 22-07-26 12:35 연꽃이 참 이쁘쥬. 가끔 근처 작은 연못에 연꽃보러 갑니다. 연꽃을 통째로 술을 담그면 어떤 모습으로 익어갈지 궁금해 하기도합니다. 추천 0 신고 연꽃이 참 이쁘쥬. 가끔 근처 작은 연못에 연꽃보러 갑니다. 연꽃을 통째로 술을 담그면 어떤 모습으로 익어갈지 궁금해 하기도합니다. ™피터아이디로 검색 22-07-26 12:38 이토록 고운 연꽃을 이박사님이 말씀히시니 마이 당황스럽군요. 4짜 입질에 자라 나오는 것 처럼. 추천 0 신고 이토록 고운 연꽃을 이박사님이 말씀히시니 마이 당황스럽군요. 4짜 입질에 자라 나오는 것 처럼. 어인魚人아이디로 검색 22-07-26 12:49 저희집 근방에도 연밭이 있는데 낚시를 못하는곳이라 패스~~ 연꽃 참 곱죠!! 알바님 말씀 읽다보니 예전 CM편곡한 노랫말이 생각나네요^^ 12시에 만나요 브라벗고~ 12시에 만나요 브라벗고~ 살짝궁 데이트~~♡ 12시 브라벗고~~^^ 추천 0 신고 저희집 근방에도 연밭이 있는데 낚시를 못하는곳이라 패스~~ 연꽃 참 곱죠!! 알바님 말씀 읽다보니 예전 CM편곡한 노랫말이 생각나네요^^ 12시에 만나요 브라벗고~ 12시에 만나요 브라벗고~ 살짝궁 데이트~~♡ 12시 브라벗고~~^^ 대물도사™아이디로 검색 22-07-26 13:03 한참 연꽃철이군요 근데 무지더워요 추천 0 신고 한참 연꽃철이군요 근데 무지더워요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22-07-26 14:20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녀의 머리칼 같은 나무 아래로 똑닮은 바람이 마당으로 가끔씩 지나갑니다. 마당 한 켠 노는 땅에 대충 심어 둔 몇 포기. 옥수수, 꼬추, 참깨, 봉알 아니, 방울토마토, 오이, 호박.. 병들어 상태가 메롱인 복숭아나무. 이런 날씨에 젤 더운 건 태양이겠죠? 얼마나 뜨거울까 아마도 태양은 뜨겁게 불타오르는 이 말을 좋아하진 않을 것 같네요. 태양에게 헤딩바 하나 사주고 싶습니다. 추천 0 신고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녀의 머리칼 같은 나무 아래로 똑닮은 바람이 마당으로 가끔씩 지나갑니다. 마당 한 켠 노는 땅에 대충 심어 둔 몇 포기. 옥수수, 꼬추, 참깨, 봉알 아니, 방울토마토, 오이, 호박.. 병들어 상태가 메롱인 복숭아나무. 이런 날씨에 젤 더운 건 태양이겠죠? 얼마나 뜨거울까 아마도 태양은 뜨겁게 불타오르는 이 말을 좋아하진 않을 것 같네요. 태양에게 헤딩바 하나 사주고 싶습니다.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22-07-26 14:25 백련은 논에 재배하는 것이고, 홍련은 그 황홀하고 그윽한 그늘 아래 검튀튀한 5짜에 육박하는 붕순댁을 숨기고 있습니다. 헤딩을 전문으로 하시는 댓글 주신 분들에겐 그림의 케이크겠지만요. 키득키득 ❤️ 추천 0 신고 백련은 논에 재배하는 것이고, 홍련은 그 황홀하고 그윽한 그늘 아래 검튀튀한 5짜에 육박하는 붕순댁을 숨기고 있습니다. 헤딩을 전문으로 하시는 댓글 주신 분들에겐 그림의 케이크겠지만요. 키득키득 ❤️ ♡규민빠♡아이디로 검색 22-07-26 14:50 풀때기 ... ㅡ,.ㅡ 하드 사줘요 !!! 추천 0 신고 풀때기 ... ㅡ,.ㅡ 하드 사줘요 !!! 실바람아이디로 검색 22-07-26 15:07 연잎 밑에 4짜가 득실 득실 댈것만 같아요. 추천 0 신고 연잎 밑에 4짜가 득실 득실 댈것만 같아요.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22-07-26 15:51 규민아뽜! 저팔계바 하나 디려효?ㅡ.,ㅡ; 추천 0 신고 규민아뽜! 저팔계바 하나 디려효?ㅡ.,ㅡ;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22-07-26 15:52 실바람님. 눈치 까셨쎄여? ^^; 추천 0 신고 실바람님. 눈치 까셨쎄여? ^^; 쏠라이클립스아이디로 검색 22-07-26 20:10 시흥 장곡지가 연꽃으로 유명한데 가본지가 십여년 되었네요.. 추천 0 신고 시흥 장곡지가 연꽃으로 유명한데 가본지가 십여년 되었네요.. 두바늘채비아이디로 검색 22-07-26 22:01 공간이 없어 더, 더워 보여요~ 하드를 몇개 먹었더니 하루 종일 화장실만 갑니다. 추천 0 신고 공간이 없어 더, 더워 보여요~ 하드를 몇개 먹었더니 하루 종일 화장실만 갑니다. ♡제리♡아이디로 검색 22-07-27 07:13 오~ 이쁩니다 ^^ 추천 0 신고 오~ 이쁩니다 ^^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22-07-27 12:12 저런연을 봤나? 추천 0 신고 저런연을 봤나?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노지사랑™아이디로 검색 22-07-26 12:35 연꽃이 참 이쁘쥬. 가끔 근처 작은 연못에 연꽃보러 갑니다. 연꽃을 통째로 술을 담그면 어떤 모습으로 익어갈지 궁금해 하기도합니다.
어인魚人아이디로 검색 22-07-26 12:49 저희집 근방에도 연밭이 있는데 낚시를 못하는곳이라 패스~~ 연꽃 참 곱죠!! 알바님 말씀 읽다보니 예전 CM편곡한 노랫말이 생각나네요^^ 12시에 만나요 브라벗고~ 12시에 만나요 브라벗고~ 살짝궁 데이트~~♡ 12시 브라벗고~~^^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22-07-26 14:20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녀의 머리칼 같은 나무 아래로 똑닮은 바람이 마당으로 가끔씩 지나갑니다. 마당 한 켠 노는 땅에 대충 심어 둔 몇 포기. 옥수수, 꼬추, 참깨, 봉알 아니, 방울토마토, 오이, 호박.. 병들어 상태가 메롱인 복숭아나무. 이런 날씨에 젤 더운 건 태양이겠죠? 얼마나 뜨거울까 아마도 태양은 뜨겁게 불타오르는 이 말을 좋아하진 않을 것 같네요. 태양에게 헤딩바 하나 사주고 싶습니다.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22-07-26 14:25 백련은 논에 재배하는 것이고, 홍련은 그 황홀하고 그윽한 그늘 아래 검튀튀한 5짜에 육박하는 붕순댁을 숨기고 있습니다. 헤딩을 전문으로 하시는 댓글 주신 분들에겐 그림의 케이크겠지만요. 키득키득 ❤️
요긴 션한디,,,ㅎ
리박사님 처럼 곱죠
짧은대루다가 8대만 옥수수 달아가지고서는...
욕도 먹고 더위도 먹겠죠??ㅎ
소고기말고~~ ㅡ.,ㅡ
조년도 이쁘구
저~년도 이쁘구...
그거 아니라구유??
하드 말고
열두시에 만나요 ㅂㄹㅂ콘으로....
가끔 근처 작은 연못에 연꽃보러 갑니다.
연꽃을 통째로 술을 담그면 어떤 모습으로 익어갈지 궁금해 하기도합니다.
이박사님이 말씀히시니
마이 당황스럽군요.
4짜 입질에 자라 나오는 것 처럼.
낚시를 못하는곳이라 패스~~
연꽃 참 곱죠!!
알바님 말씀 읽다보니
예전 CM편곡한 노랫말이 생각나네요^^
12시에 만나요 브라벗고~
12시에 만나요 브라벗고~
살짝궁 데이트~~♡
12시 브라벗고~~^^
근데 무지더워요
그곳으로 가네.
그녀의 머리칼 같은 나무 아래로
똑닮은 바람이 마당으로 가끔씩 지나갑니다.
마당 한 켠 노는 땅에 대충 심어 둔 몇 포기.
옥수수, 꼬추, 참깨, 봉알 아니, 방울토마토, 오이, 호박..
병들어 상태가 메롱인 복숭아나무.
이런 날씨에 젤 더운 건 태양이겠죠?
얼마나 뜨거울까
아마도 태양은 뜨겁게 불타오르는
이 말을 좋아하진 않을 것 같네요.
태양에게 헤딩바 하나 사주고 싶습니다.
홍련은 그 황홀하고 그윽한 그늘 아래 검튀튀한 5짜에 육박하는 붕순댁을 숨기고 있습니다.
헤딩을 전문으로 하시는 댓글 주신 분들에겐 그림의 케이크겠지만요. 키득키득 ❤️
하드 사줘요 !!!
댈것만 같아요.
저팔계바 하나 디려효?ㅡ.,ㅡ;
눈치 까셨쎄여? ^^;
하드를 몇개 먹었더니 하루 종일 화장실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