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날 낚수대로 딸아이와 이렇게 연날리며 놀아주면 멋진 낚수꾼?아빠 겠죠?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12-19 23:17:54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신나게 적었는데... 여기로 옮겨졌네... 우띠~!!
똑같이 적고 갑니다 ㅋㅋㅋ
와우~!!
기발한..............
따님분 이뿌네요 ㅎㅎ 저도 이제 아빠가 되니 아이들 볼때마다 넘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서울에 한강 시민공원에서 연날리려면 돈주고 얼래랑 연이랑 다 사야하는데 ,,,,
저도 아그들 데리고 시험해 봐야겟습니다,,,,ㅋㅋㅋㅋ
환상적입니다.
역시 낚시꾼의 딸이군여 잘 날리네~ ^^헤헤
아이이어...진짜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낚시대에 전해져오는 손맛!
미래에 대단한 여조사가 탄생될거같습니다^*^
모 프로그램...있다?없다? 에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ㅎㅎㅎㅎ 어릴적에 저렇게 연을날렸다면 아마도 얼레만든다고
고생은 하지안았을건데... ㅋ 하지만 어릴적에 저런 릴 대를 살수가 있었을까요???
대나무가 고작이었던그때에 아뭏튼 한참 웃고갑니다
우리월님들 정말로 너무 재미있으십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