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같이 빠라삐리뽀 해보아요^^ 지나친음주는 추위를모른답니다^^ 즐거운 저녁들되소서~♡
요즘 와이카지^^;;;
내 몸에 가까운 술, 쪼매만 드셔요.
간 녹아요. ^.~
위 두분들 일빙까러가시죠.ㅎㅎ
너무나 올드 하군요.
저 짝에 술도 안 드시는 분은 왜?
보이네ㅡㅡㅡ
흠 ㅡ 쩝
'꿀꺽~'
어제 너무 달려서....
추위 녹일 정도만 달리세요.
난 알아요~
멘위에잔 맹물 멘아래잔도 맹물 중간잔이 진짜로 술맛 나지예~
한잔 주이소~에헴~
딱 정신줄 놓을정도만 과음하이소~~ ㅎ
살살 달리세요~~~^^
이제 보기만 해도 속이 울렁거립니다
술싫어하는 1인입니다ㅋ
파란거로 주이소~
요즈음..연말이라 살맛 나시것네여! ^^
근디...향기로우신 림자님을 즐기시는 그분은 안보이시네여?
통으로 쭉`~찢어서 묵어야 됩니더.....
에데 가시게를 된단말입니꺼......
지금쯤 2차중??
달구지는 항개도 생각안나시쥬???ㅎ
좀더 드시면서 연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