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질하고 왔습니다. ^.~ 꼬기 나올까효?
큰 손맛 보세요(큰입배스)
저한테 왜 이러세효. ㅡ.,ㅡ;
꼭 후자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매번 준비운동만 열심히~~~
ㅋㅋㅋ
쪄 구뇽에
세열수류탄 항개만 확!!!마~~~~~---.,--"
ㅎ
큰넘한마리나올꺼같습니다
가물치^-^
포인터 입니더^.^
치가 막 놀릴 것 같은
포인트입니다.
가까운 곳에 언제든 갈 수 있는
그런 환경에 사시는 박사님이
매우 부럽습니다.
주말 왕복 세시간.
꽝치고 왔습니다.
강남에 빌딩 사세요.
포인트 끝내 줍니다.
오자
육자
마구 땡기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연좀 고만 괴롭히세효.
참 보기 좋습니다ᆞ
그냥 하여튼
보기 좋습니다ᆞ
집에 갈까 더 있어볼까 고민 때리고 있습니다.
우헤헤헤
거기서는 다 나온겁니다
접구 집에 들어가셔요
밤이슬 건강에 안 좋습니다 ~~^^
이박사님 겁나 생각해주는 ~~~낚시아빠~~^^
그 어린 식히가 살금살금 들어가서
4짜 5짜를 쏙쏙 낼름낼름~!!
자빠진 연
여러연들 속에 붕어가 숨어 있을까요
아...아니(실수) 안나와요^^;;;
어제 8치, 9치, 5치 세 개 낚고서네 밤 11시 철수했습니다.
찌가 흐릿해보이고 머리가 띵하길래 약 먹고 찌보는데 간만에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