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연밭에서 낚시하다 생각나서......

연밭에서 낚시하다 생각나서 하나 여쭙니다 원줄과 찌 톱을 유동으로 묶을수 있는 고리 이름이 뭡니까 알려주세요

14-06-26 07:45

그기 머더라~~~~?
걍 수심 맞차서 줄로 무까요~~^^

14-06-26 07:50

팔자고리?아니면 찌보기 아닌가요ㅎ ㅎ

14-06-26 07:57

줄잡이 든가!!
찌와원줄 잡아 주는거요?
수초 구멍치기에 사용 하는거 맞나요?
저한테 있는데요.

14-06-26 08:03

건달님 맞아요 찌와 원줄 잡아주는것요

14-06-26 08:05

이유는 옥내림5대에 3번째 대는 전층으로 하려는데 위에 떠있는 고기 잡으려구 하니깐 봉돌이하로 찌톱이 내려야하기에
필요할 것 같아서요 // 붕순이 떠있는 것들 다 잡았불라구요

14-06-26 08:07

써보면
쓸데없는거라는걸
느낄겁니다

14-06-26 08:08

래오님 톡 확인 해보세요~^^

14-06-26 08:11

갈래요님 방가요
요래 해 놓으면
요긴할때가 있더만요ᆞ
줄잡이는 평소엔 빼 놓고..
ᆞ

14-06-26 08:31

실어유ᆢㅎㅎ

14-06-26 08:34

이제는 별걸 다하시려합니다.

걍 하던데로 하심이..ㅎㅎ

14-06-26 08:41

소풍선배님이 정답인듯...

갈래오님 드뎌 칼을 갈으시는 군요. ^^;

고수온기에 접어 들면 띄워서 잡는 것도 괜찮습니다. ^^;

14-06-26 08:44

14-06-26 08:47

하여간에
연구하는 자세는 최고인듯,,,,,

14-06-26 08:57

래오님 연구는 많이하시는데 조과는 그닥 이라는 소문이....ㅋㅋㅋ ac~텨~~~~~~

14-06-26 09:04

선녀님이 대결하문 자신있답니다. ^^;
.
.
.
내도.......
~~~~~~~~~~~~~~~~~~~~~~

14-06-26 09:15

뭐하실려구요?

꽝치실꺼잖아요ㅋㅋㅋ

14-06-26 09:22

백두클럽은 저런게 필요 없습니더
걍 바닦이 맬가이 암것도 없습니더
단지 청석만....
틈에 끼어서 날밤채비 다 날렸습니다
아 새로 맹글어야 하는데...

14-06-26 11:09

넵 도움 되었습니다 감솨요

14-06-26 12:24

요즘 월척에 열심히 십니다. .
선배님 보고시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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