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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러유 12-02-11 21:18
뉘기미럴,,들켠네,,퀘헤헤헤
몰러유 12-02-11 21:18
어케안거래,,ㅡ.ㅡ;;;떱
달랑무 12-02-11 21:18
사실 혹 아니실까 약깐 쫄렸습니다~^^
달랑무 12-02-11 21:19
ㅋㅑㅋㅑㅋㅑ~~~~
몰러유 12-02-11 21:21
내동,,줄곧 이기다가 막판에 진듯한 이거시기하게 찝찝한 기분은 뭐여,,ㅡ.ㅡ;;;
암튼 하다하다 애기엄마 주민번호로 한달 참아볼라구하는디...안디믄 말구,,그럴라구 그러네유,,,켁
몰러유 12-02-11 21:26
오늘은 대전서 마니 팔리는 원막걸리유,,,,
보리차는 좀 싱숭생숭하고 싱거운건아닌디...좀 끝맛이 께름찍하네유,,,,
암튼 대백,,그거 성황리에 대씨믄 조커따는 말만하구 안갈라구 그러네유,,,
무님아 잘디시길 바래유,,퀘헤헤헤
몰러유 12-02-11 21:34
좋쥐요,,불암산
난,,시립대세무학과 졸업해따우,,,84학번,,,
1기,,,뉘기미럴,,,걍,,,개길껄싶다우,,이글보는 후배님기시믄 댓글달아두 안패유,,쩝
몰러유 12-02-11 21:37
묵으면,,,대굴빡에 숫자가 가득 들차믄서,,,법전에 머라구 써인는지도 몰르는 그거이짜노유,,,세법전,,드럽게 두꺼운거,,,
그런병걸리는 그런 동네이씨유,,,뉘기미럴,,,언낭 한달가야할틴디..쩌비..
달랑무 12-02-11 21:51
이..문체를보고..누가 선배님인줄 모를까요??ㅋ
이화골붕어 12-02-11 21:55
저는 안암동에서 달방 잡아 파리 잡았는데..ㅋㅋ
아리랑고개 하면 저 꼬부랑 할배되서리
경로당 못갈까봐...마눌님 눈치만 봐유~~
할망~~껭...공주님~^__^
몰러유 12-02-11 22:02
매화골붕어님,,정말루,,,,매화골붕어님이 이화골붕어님이 되신건 걍,,몰르거찌만 암튼
에휴,,,안암동이믄 고대쪽이구,,,막걸린디.....
지금 시방 지가 마시는게 대전 원막걸리래유,,
전에 듣잡기론 옥천인가 ,,,보은인가로 들었사온디...
암튼
저보단 한참 윗대시고,,그래서 걍,,담에 실제로 뵈믄 삼계탕을 얻어묵기보단 되려 담배태우시믄 재털이하고,,술드시믄
안주조달하느 한참 아래동생으루라도 있구싶으네유,,,
모쪼록 모자라고 부족하더라도 걍,,,어설프게 살와왔네비다,,하시구 이뿌진 않더라도 구엽게바주세유,,,
차푸닥,,,철푸닥,,,찰푸닥(?),,,,(별누무게 다 헤깔려유,,켁)
몰러유 12-02-11 22:04
(혹여,,,매꼴님이나 무님이나 제 외모가 궁금하다고 여기시면,,증말루,,거짓엄씨 말하는디..
군계일학의 성제현 사장,,,이니가 저보다 눈이 조금 작아유,,,이거빼문,,저라구 보믄 대유,,,
울엄니가 쟈는,,,니부다 눈이조금 쯕다,,,왜,,애가 저모냥이냐,,이러셨슈..ㅡ.ㅡ;;;)
낚시가서 오해두 마니바다찌유,,어이,,성사장,,이러는데,,뉘미,,내가 성씨도 아니고,,쥐미,,
달랑무 12-02-11 22:06
ㅋㅋ눈은..저두 누구못잖게 작은디요~~^^
몰러유 12-02-11 22:12
그믄다행이구유...
나중에 나,,진짜루 실물보고 그니 아니냐구 그러다가 무님인줄알믄 ,,
무님은 경장하게 나한테 혼날줄만 아셔유,,,
농담아닌거 알쥬??
울아부지가 바람핀줄알구 엄니한티 무자게(팔순두 넘으션는디...) 혼나쓔...퀘헤헤헤헤
달랑무 12-02-11 22:14
ㅋㅋㅋ...
이화골붕어 12-02-11 22:17
스마트폰이라 댓글 확인이...
님을뵈면 성룡에 취권이 생각나서리..
해탈하신 중광스님이신지..ㅋㅋ
장박하던 절에서 스님이랑 바둑 장기도 둬봣는데 스님도 열받아 장기판 엎데유~~ㅎㅎ
니는 물려달라더니 왜 나는 안물러주노~~
~~!!
저 왈~~스님 100판을 이기고 한판 이겨 볼랫더니 그것도 억울하소~~끙~^__^;;
몰러유 12-02-11 22:19
이화골붕님,,,장박은,,좀 ,,,,거시기한거꾸유,,,
혹시 묵언중 아니셧나유..?? 푸헤헤헤
암튼,,,,삼계탕 땡기네유,,경장히,,,떡을 한,,,오만판할,,,
이화골붕어 12-02-11 22:28
서말 닷되 가지고 백만번을 친들....
삼천궁녀가...서방님~~^__^♥
붕어와춤을 12-02-11 22:36
연습하고 있을때는 건들지 맙시더~~~~~~~~~~ㅎㅎ
몰러유 12-02-11 22:42
붕춤님 만쇼이....퀘헤헤헤헤
붕어와춤을 12-02-11 22:50
참새가 처음에는 방앗간을 연습으로 갔데요.
그카다 버릇이 되어 못 지나 간다네요. ㅎㅎ
이화골 붕어님 3월에는 삼화골붕어~~~~~~~~~~~~~~~~~
몰러유 12-02-11 22:56
이화골붕어님=매화골붕어님,,,맞쥬??
인간이 살아가믄서 느끼고 행하고 그러면서
이정도믄 우덜인간끼리 실례도 거시기도 엄꺼따,,,이러면서
그걸 모아모아 모아서 맹근 그런 글모음이 명심보감 같기도하네유,,
아닐수도이쮸머,,
암튼
모자라고 부족하고 띨방한 지가 보기엔,,,,
월척엔 정말 멋지고 잘나고 대단하고 경장하고 그런분이
비꼬는거 아니고 정말 많네유,,,
지름신이 올정도로 형편이 좋아졋으면 할때가 더욱많았고,,,
처음맘으로 장비가 없어서 수줍게 손드시는 어느분의 글을 대할때면
저의 처음 같아서 정말 가심이 거시기했네유,,,
저는 지금 근데 다른 바램은 엄써유,,,
잇다면 딱두가지,,,
하나는 달랑무님하고 낚수를 가서리....매화골님이 맹그러주시는 삼계탕을 불면증걸린 거시기님이랑
같이 딱 한번만 먹어보는건디,,,이건 ,,ㅋㅋㅋ 거의 지가보긴 불가능이라서리..
암튼 그런거래유,,,
그나저나,,,이화골형님,,,그 대명보단 뱃골?(아님 오얏골인가유?? 조상님이 저처럼 오얏씨이신강??_)
저도 매화골(이화골형님)고프단걸 아셔주셔유,,,차푸닥(숫넘끼린 이상하지만 사탕드세유.,,퀘헤헤헤)
사
해
유
선
배
님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