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을 좀 일찍 시작해서 오후 4시에 대편성하고 전반 끝날때까지 말뚝 ㅠ 후반전 시작하고 2시쯤 멋지게 쭉~ 올리다 찌가 자빠질정도였는데.. 멍하게 보다 정신차리고 채니 헛빵 ㅋㅋ 그렇게 후반전도 끝나고 연장전 돌입.... 7시반쯤 다시한번 몸통까지 뽑는 입질에 자빠지기전에 챔질에 한놈 나왔네요 ㅋㅋ 꽝은 면해서 다행인데 오늘도 뭔가 아쉽네요.. ㅠ
보시고
토실한 워리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축하합니다.ㅎ
개측자위에 있는놈 등떼기 바늘껴서
다시 담구시믄 됩니다
(낚시 잘하시는군요)
여긴 화장실도 없는데 ㅠ
딱 80㎜만 더 컷으면... 휴일 잘 쉬십시요~
감사합니다 ㅋㅋ
붕어가 참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