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때 연지엔 쓰레기로 몸살이 나내요 이지역 주민으로서 거듭 당부 드림니다 우리모두 취미인 낚시 즐기는건 좋지만 흔적은 남겨션 안되 겠지요 문화인의 긍지를 지킵시다 추억과 발자욱 만 남기고 쓰레기는 되가저 갑시다
특히나 쓰레기 버리는 똥꾼들 ,,,,,,
저도 얼마전 모처럼 아는 사람들만 간다는 그곳에 갔다왔는데
해도해도 너무 하더군요 ㅠㅜㅜ
쓰레기...ㅠ
저번에는 제자리만 청소했는데도 마대두자루가 나오더군요.
송사리선배님...제주변이라도 최대한 치우고오겠습니다!!
저러고들 싶을까?
낚시할 자격도 없는 인간들
물론 안간지 4년정도 되었지만...참으로 똥꾼들때문에 안타깝네요..
연지는 못뚝이라고해야하나...음...연지는 전체가 못뚝같아서 암튼 자잘한 자갈로 산책로처럼 만들어서 주변에 주민분들도 산책하러 자주나오는 못인데...저러한 광경이 조금만 더 노출된다면 아마도 낚금의 확률이 높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