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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불소막창...

    못안에달 / / Hit : 3350 본문+댓글추천 : 0

    freebd_05093575.jpg 초벌구이... freebd_05095416.jpg 막창의 변신...클라이막스죠 freebd_05104824.jpg 막장에 실파, 청양고추, 마늘을 넣어 막장을 완성한뒤... freebd_05114961.jpg 옆으로 요래 제끼놓고 한점씩, 두점씩 올려가며 구워서 막장에 찍어 상추쌈해서 먹습니다... 대구막창집중 그래두 요래 무 봐야....햐! 막창 듁음 입니다라는 소리 나옵니다... (새길시장 이불곡목에 위치한 **막창집....)

    붕어와춤을 11-09-19 17:16
    아`~~오늘 저녁

    뭘먹지

    오늘 너무 좋은거 많ㅇ ㅣ봐서~~~~~~~~~~~~~~~
    민균아빠 11-09-19 17:19
    막창은 머니머니햐도 꺽정형님표가 ㅎㅎ
    물가에서 먹으니 쥑입니다 ㅎ
    月下 11-09-19 17:19
    밥먹고 보는 염장질은 용서(?)가 되었었는디

    배고파질라하는 시간에 하는 염장질은

    용서가 안될라카네~

    빨리 용서 막 비소~

    현물로 ㅋ
    미느리 11-09-19 17:20
    아~우~

    못달님은 아는곳도 많아요~ㅎ

    막걸리 한잔에

    막창을 막장에 찌거서~~아흑!!

    막삼봉 들고 광분 함미당~ 켁!
    소박사 11-09-19 17:21
    아~~~~~~~~~~~~~~~~~~~

    오늘은 먹는 "사진" 이 넘 올라오네요

    비늘님두 삼겹살 사진 올리셨는데 .....

    지금 비도 오는데 ㅜ.ㅜ

    막창 묵으러 대구로 내려 갈까보다 ^^
    초보무사 11-09-19 17:37
    헉^ 제가 제일좋아하는 대구산막창...ㅎㅎ

    아구 머꼬자퍼라~

    식욕을 돋구으는 염장샷 책임지세용...ㅎㅎ
    붕어우리 11-09-19 17:41
    앞으로 점심식전 11시부터 12사이와 저녁 5시부터 6시 사이에

    음식사진 올리시는 분들은 징계들어 갑니다.

    점심이 부실해서 허기지던 참에 죽것네요...
    PINK플로이드 11-09-19 17:45
    꽉 씹으면 쫄깃 쫄깃하면서
    고소한 그맛~~~~
    막창 엄청 좋아하는데..
    못안에 달님..
    상호 공개해 주세요...
    꽝태 11-09-19 17:53
    조기 앞에
    "대구 전봇대 막창"집 보이는 데...

    그림에 떡이네요.

    건강하실때
    맘껏드시고 과음마시고
    건강 꼬옥 챙기셔요 님들!
    소요 11-09-19 18:01
    괜히 봤습니다

    술한동안 끊자고 생각했는데...ㅠ.ㅠ
    못안에달 11-09-19 18:14
    반월당쪽에서 진행하시면

    반고개 사거리가기전에

    새길시장가는쪽으로 우회전

    우측에 이불점포들 많죠....

    약200미터전후 삼거리가기전에

    건너편 경남막창입니다 핑크님....

    아줌씨한테 농협직원 소개로 왔으니 야들야들한것으로 주십사 하시고

    카드 안됩니다...현금 없으면 단골일때는 다음에 달라고 합니다

    소주무한정 들어가사서 잘 안가게 되는데...

    선선한 지금 날씨면

    바깥에서 꾸버 묵어면 듁음 입니다....

    매매 꿉지 마시고 불만 한번 쓱~~~거슬리시고 드시면 됩니다

    1차로 삶아오니....
    月下 11-09-19 18:18
    아쒸~

    댓글 보려 한번 들어올때마다 열받네~

    배고파 죽겄슈 ㅜㅜ
    빼빼로 11-09-19 18:37
    패~~~~~~~~~~~~~~~~~~~슈~

    예전에는 퐁퐁으로 세척하는 꼽창은 싫어욨~~~

    아이고 배고파 디지겠는데~텨~~
    물안개와해장 11-09-19 18:43
    소주가 빠졌습니다.
    냄새가 여기까지 진동합니다.
    퇴근을 집으로 , 아니면 누굴 잡아볼까 ?

    토욜 밤낚.
    완존히 익은 홍어를 조금 준비.
    회원님 이신 모모님께서
    "이것도 사람이 먹는 것입니까 ?"
    없어서 못먹는데.
    SORENTO00 11-09-19 18:54
    못달선배님!

    태전교 지나서 좌측 황우리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돈도리막창' 집이 있습니다.

    수성구에서 칠곡까지 가끔 막창먹으로 가는데요,

    아! 생각만해도 입에 침이 고입니다.
    붕어못본지3년 11-09-19 18:56
    막창이라믄 우리 임꺽정행님표가 제일이지요~^^ㅎ

    해장선배님~죄송해요~ㅠ.ㅠ

    홍어가 그런맛인지 짐작도 못했습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설명불가입니다..ㅠ.ㅠ
    PINK플로이드 11-09-19 19:07
    위에 대구 사시는 월님들...
    막창이 땡기시면 언제던 콜 해주십시요...
    제가 못안에 달님표 경남막창 쏘겠습니다...
    못안에 달님..
    맛집소개 고맙습니다..
    조리법까지 ㅎㅎㅎㅎ
    붕어꾼66 11-09-19 19:36
    침만 꾸울꺽.................ㅠ
    물찬o제비 11-09-19 20:41
    소막창 있는 줄 모르고

    금방 저녁 먹었뿟다요..어쩌지요!ㅋ
    하얀비늘 11-09-19 21:07
    좌우지간 맛있는건 다 알아유~ㅎㅎ

    울 동네 주먹고기도 맛있거든요.^^
    rex 11-09-19 21:15
    에이참!! 오늘 왜들 이러신데유~~~~~~

    그러잖아도 소주생각이 슬슬 날려고 하는데,,,,

    한잔 할 수도없고 참나 환장하겠네요.ㅎㅎㅎㅎㅎ
    초문동 11-09-19 22:14
    오래전 성당못의 주변식당에서 먹었던 곱창생각이 납니다.

    벌써 30년도 넘었군요...^^
    산골붕어 11-09-19 22:20
    소막창은 고래심줄 같던데

    한우 소막창은 파는데가 없더만

    오늘 저녁 돼지막창에 쇠주일빙만
    쌀집아저씨 11-09-19 23:20
    방금 삽삼겹살 먹고 왔는데 막창이 또 땡기네요...ㅎㅎㅎ

    마눌님 꼬셔가 먹으러 가야되나...ㅎㅎㅎ
    쌀집아저씨 11-09-19 23:25
    방금 삽삼겹살 먹고 왔는데 막창이 또 땡기네요...ㅎㅎㅎ

    마눌님 꼬셔가 먹으러 가야되나...ㅎㅎㅎ
    채바바 11-09-19 23:47
    쌀집아자씨 얼릉가이소 먹는기 남는거죠 ^^

    못딸님요 살살 좀달리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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