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주기입니다
영원히
그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 우리는
그 평범함을 지켜준 이들의 피와 목숨위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국의 영웅들께...
영웅분들을
호국 영령들 조국 바다를 지켜주소서
영웅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그래도 계속 보고파요
크리스마스때도 나홀로 집에 대신 연평해전 나오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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