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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낚시를 아니 가니, 그림의 떡이 로고

낚시 짐 좀 손보려니 귀찮니즘이,,,

어렵고 힘들게 묶어 둔 바늘을 채비에 연결하니, 귀찮았던 마음은 사라지고.

어느새 미소가~

어미새가 새끼새를 먹이고자 힘들고 귀찮지만 정작,

먹이를 받아먹는 새끼를 보는 마음이랄까!

좀더 확실히 단단히 먹여주고자 채비에 바늘묶음을 다는 손길에 힘이 가득.

정성과 사랑이 가득~

어느 예언자가 말하기를,

꾼이 바늘을 묶는다는 것은,

그에게는 고행의 시작이나,  상대에겐  잔치의 서막이며

축복의 한줄기 빛이니

크게 입 벌려 그를 경배하라!  하였으니, 

지루한 연휴, 어찌 소홀히 보낼수있는가!

나의 안위의 편안함을 뒤로하고 고행의 길을 떠날 준비를 해 야지,,,

 

 

 


고행의길

살림망에 꽉 채운다는거쥬?

올해는 부디

달수가 암수서로 정답게

물돼지를 탐해야 할긴데 ~
>그에게는 고행의 시작이나, 상대에겐 잔치의 서막이며
>축복의 한줄기 빛이니
>크게 입 벌려 그를 경배하라! 하였으니,


이정도면 사기..아 아니고
사이비교주 ㄷ ㄷ ㄷ
찰곡빙신 오늘 빙어채비 완벽 셋팅

내일 빙어 긴장탈 겁니다
채비 정리 애진작에 끝내고 날 풀리기만 기다리는데 시간 참 안가네요.ㅎ
아니 벌써 시즌 오픈 하신거래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해장님,
달수 없거등요~~~~ 푸하하~

일산뜰보이님
같은 분파 아니신지? ㅎㅎ

붕어와춤을선배님
이계절 마지막 고행의 길을 ,,,
사랑을 빙어들을 품으소서~ ㅎ

어심전심님
대 끝을 부여잡고 어심을 품으소서,
바늘을 꼬~옥 쥐고 내마음 전하소서,
그대! 내가 지켜주리라고~ ㅎㅎ
행복한날님
오픈 막바지 준비중 입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해유님
살림망 두개면 남들이 욕합니다,
그래서 두개이었습니다 길게~ ㅎ
꾼에게는 장비만 만져도 행복 하지요
새해에도 어복 충만 하시기를 빌어 봅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바늘은 목줄에 대충 달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멀 그리 씨게 매시느라 힘쓰시나요..
해피 설 보내세요..
좀 이르십니다.^^;
해피 설 보내십시오.

예언자가 두바늘님.
연말(?)이니 이해 합니다.
내년에는
부디 ㆍㆍ
아시죠?
근질근질해서 하루하루가 지옥이지요?
거긴 얼낚은 안 하나 봐요`~매주 지나면서 보면 텅텅 비어 있던디.....

얼음이 약한가??
거시기 얼텐데..
그저 살아 돌아오소서.

근디
그 사랑 쫌 질투납니다.ㅋ
잠자는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충만 하시고 대물 하소서~

쏠라선배님
믿음과 사랑의 힘이죠~^^
명절 행복 하세요~

이박사님
아직은 이르지요,
예언자 말하길, 기다림 속에 큰 깨우침이 있다합니다 ^^

용우야님
어서 많이 벌어야 신용회복 할 텐데요~ ㅎㅎ

리택시선배님
찌에서 싹이 생기겠습니다.
얼음낚시 자체의 메리트가 없는 곳입니다^^

효천선배님
잠자는 아이를 개우면 살이 찌지 않기에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풉~
고행이유?
덕분에 맨날 화장실루 달리는 지가 고행이쥬... ㅡ,.ㅡ
잡아보이머하노님
풉!?
아니, 이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런 노력인것을~
규민빠님
새해 어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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