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글 '한 수를 목판에 실으며 추석 연휴 틈새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나옹선사의 禪詩... 청산은 나를 보고.....
연휴를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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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려 살아야 합니더~~~선배님
한가위 잘 보내셨읍니까
추석명절은 잘~보내셨나요?
멋진작품제작은 여전하시네요!
용돈을 많이 내주셨겠습니다.
향나무인지요? ^^*
산울림님은 자방 출입이 넘 뜸하십니다, 자주 들리시고요
이박사님 건강은 어떠시나요? 아프지 마이세이
향나무에 기단은 육송입니다
추석은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흑! ㅜ.ㅠ"
근데... 나무가 불끈 섰군요. ㅡ,.ㅡ"
명절 잘 지내고 계시지요 ?
자연스레 옹이자욱이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합니다
멋진 작품 기대해 봅니다.
어마무시한 작품 기대해봅니더~^^
우째 다쳤길래... 퍼떡 나으시소
리택시님 오랜만입니다,
추석 맞이는 잘 하셨지요
고맙습니다 조운붕어 님~
뽀붕님도 추석 명절 잘 지내고 있지요~
병 나면 우짤라 카십니까?
울 갑장 싸모님 눈물나게 하지 마세요 ㅎㅎ
연휴 어떻게 가버린지 오늘이 마지막 입니다
대목밑에 뵙지도 못했네요.
찬바람 일때 한잔 올리겠습니다.
보이는 코스모스의 향연
새벽을 넘기며 한치 앞도 덮은
물안개...
희미한 케미 불빛 사이로
청춘도 가고..또다른 사념에
물가 난전의 밤은 깊어만갑니다
선배님 명절 인사 늦게나마
여쭙습니다
이 가을 머문동안 물가난전에서
편안한 시간들 되십시오~
제법 덥다고 말할만큼의 따수한 추석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조석으로는 제법 서늘한 기운이 도는것이 곧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할것 같습니다
건강하셔서 좋은 작품 구경 많이 할수 있게 해주십시요^^
명절은 잘 보내시고 계시겠지요
이제 찬바람이 불 날도 머잖았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