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뒤에 큰나무에 덩쿨이 있는데 거기서 땄는데 먹어도 되나요?
입니다 `~
굉장이 고소담백 달콤한 고유 좋입니다 ~`
아람불었으니(입벌어짐) 최고 맞잇을 때입니다.
맞나게드세요
이젠 산으로 돌아다냐도 보기힘든 귀한것 입니다.
입 안벌어진건 벌어질때까지 매달아놓으세요.
완전히 벌어졌을때가 제맛이죠.
씨를 발라먹기가 좀 불편하긴 하지만.....
예전에서는 맛있었는데, 지금 먹으면 그맛이 안나더라구요.ㅎㅎ
한입만요.ㅡ.,ㅡ;
애타게 찾으시더니만요~
귀하디 귀한 조선토종과일
잘보고 갑니다^^
자주 올라오네요
예전에 산에 가면 노란고무줄 준비해서 벌어진건 묶어서 집에가지고 와 먹은기억이 나네요
씨를 씹지않고 드시는게~
으름....
나무 관리 잘 하셔서 해마다 주렁주렁....ㅎㅎ
한입 만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