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의 주변에는 낚놀이를 못하는 조우들만 득실거리는가 보다 무슨 사연이 있어 낚았다 하면 꽃다운 나이를 벗어나질 못한다 계절은 오늘도 한 맺힌 열여덟을 벗어나고자 몸부림을 친다 적은 지척에 두라 했던가, 하여... 열여덟을 끼고 살기로 했다 자재- 참죽나무, 벚나무 그리고 대륙 금장 아직도 좌우로 2단씩 추가할 공간이 있군요~ # 한 세트 더 제작 중 조우님~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
강원 산간지방엔 때아닌 대설특보도 내려지고..
봄을 시샘하는지 꾼들의 행복을 시샘하는지..
그래도 기어코 꽃들은 만발하고 꾼들의 계절은 이미 와버렸으니..
하늘아 이젠 겨울의 끝자락을 이젠 거둬 가거라..
"내것은 내것이 아니다"
예전 아주 유명한 속담이있죠!
"죽숴써 림자준다"
푸힛~
조심허셔유..~!!
(아이구 배아퍼..~!!ㅠㅠ)
건강생각 하셔서
쉬엄쉬엄 하십시요.
하필 림자님께
강탈을 당하셨습니꺼?
아직 마음 만은 18세 인데요...
될 수 있으면 저 아트스러운 물품은 물가에 펼치지 마시옵소서.
꼬기 킁것들은 옆 저수지로 다 도망가겠습니다.^^
멋집니다.
손길이 참 많이 갔겠습니다.
쉬엄쉬엄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쉬엄쉬엄 하세요 ~~~
맛난 점심도 드시구요 ^^
탈나지않게 조금씩 릴렉스하면서 하십시요^^
넘버13 대기중입니다.
고기못잡는 순서데로 라면 제가 1등인데요.
맹글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선배님
낚놀이는 언제 가십니꺼~~??
가실때 옆에 붙어 앉아가 자리 비우시기만을 기둘려 볼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