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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귀차니즘 사이

비맞아가며 생자리 5개 파는 열정과 4대만 피는 귀차니즘 또한 비맞아가며 ㅇ발판까지 피는 열정과 받침틀은 펴기 싫은 귀차니즘
열정과  귀차니즘 사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귀차니즘을 잠시 접고 받침틀 사용하기로
ㅎㅎㅎㅎㅎ
웃고갑니다.
저는 낚시터갈때는 뭐 빠지게 가서는 남 낚시하는거 구경합니다.
뒤에서 볼때는 다 내것이거든요.
ㅎㅎㅎ
귀차니즘의 끝을보고갑니다ㅡ
흠ㅡ
받침틀을 조렇게 사용할수도있군요^^
ㅎㅎㅎ 반전이 아주 재밌습니다
포인트가 아주 멋집니다
대물 하세요 ^~^
ㅎㅎ
대끌고 들어가면 어쩌시려고..
얌전한 놈들만 만나시기 바랍니다.ㅈ
붕어도 귀차니즘에

안 놀아주면 어쩌실려구요.

붕어는 말입니다.

노력하는 꾼에게 입질을 한답니다.
한끗 차이인가요
귀찮아서 미끼 안 끼우신거 아니죠
헐~

간드레불빛님 이 분 모냐.... ㅡㅡ^
















ㅎㅎㅎ
옥수수 깡통이 있는걸로봐서는 미끼는 다신거같은데

낚시줄을 안 묶으신거 아닌가요? ㅎㅎㅎ
다들 귀차니즘에 한번씩 그럴때 있잖아요
그러다가 대물을 낚는다는...
얼음만 얼면 딱인데요.
대 클고 가는거 아닙니까?
미끼 안다신것같은데요ㅡ
옥수수캔 뚜껑따는 열정과 미끼는달기싫은
귀차니즘ㅡㅎㅎ
자동빵 신공.
엄지발가락에 원줄을 묶어두고 주무셔요.
꼬기 킁 거 나올 겁니다.
열정과 귀차니즘이라........

낚시를 갈려고 차는 타는데......

낚시가방은 안가져가는 ......
철수할 때 귀차니즘땜시,
1년 지나 철수하시는건 아니죠?
그것두 귀찮으심 얘기하셔요.
포인트 가차이 사시는분이 철수대행 해드릴껍니다.^^
어찌 덜커덕 소식은 있으신지요?
저는 철수할때만 필요한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만,
받침틀을 저렇게 쓰는거였군요.
저는 이제까지 번거롭고 귀찮게ㅈ피고접었다 싶은게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낚싯대를 붕어한테 빼앗겨 보시면 귀차니즘 없어짐
와우~~배곱 놓고 가네요~~^^^
최곱니다~~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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