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무나 하나 ...
태진아의 노래가사를 개사해 월요일 아침부터 노래부르는 중입니다
염장은 아무나 하나 ..
아침 출근하니 택배가 와 있습니다
서울에서 택배비 6천원 선불로 온 컴퓨터 박스
잘 포장된 박스를 개봉해보니 케이스에 비닐도 안뗀 새 콤퓨터가 들어 있습니다
좀 고쳐달라고 보냈더니 아주 새제품이 되어 돌아왔네요
제수씨 전용으로 만들어 주신다더니
아주 예쁜 케이스에 본체까지 다 바꿔 보내셨네요
걸직하고 구수한 카리스마 하얀비늘님
제 집사람 감동입니다
월척의 인연들 덕에 오늘도 집사람 앞에서 폼을 재는중 입니다
나 ..이런사람이야 ㅋㅋㅋ
하얀비늘님 또 빚지네요
장부에 올려 놓으십시요 고맙습니다
염장은 아무나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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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게방에 글쓰고 있으믄, 둔자님도 글쓰고 있어요.
어쩔땐 무서울 정도로 겹치니.....
비늘님 혹시 이번 알바비 다 써블고, 섬낚시 출조 못허고 계시는거 아닌가 모르것네요.
어디서 무엇을...
하얀비늘님
은둔자님
두분의 우정
무척 부럽네요
사모님 도 기뻐하신다니
내년 낚시출조는
아주 쉽겠네요
부럽당
실물을 찍어서 올려줘야 제대루 염장이잖우...
기냥 글만 봐서는 그런갑다 한당께유...^^
나는 그 귀하다는 모싯닢송편과 개떡 맛나게 먹고 이씅께 ~~~~~~~~~^^&
월척의 나눔 참 보기에도 좋고
가슴 훈훈케 합니다,,,
두분과 우리 월님들의 따스한 정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월님들 건강하세요~~~~~~~~~~~~~~~
설마...평생이라꼬 우기심..ㅠㅠ
이쁜 제수씨가 잘 사용만 해주심 지는 더 행복해유~^^
하양컴푸터는 평생 as라는디 ..
애매모호하게 평성as 말고 백년간 as로 하셔요?
아부가 너무 심했나??
그카니 소금값이 뛰어 오르지요.
모레는 뭘로 염장 지를까?
내일 염장종목은 계측자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