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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춤을 12-06-06 06:36
신비주의 염자님요.
염장이 즐겁나요 짭아요 ㅎㅎ
염장 지르는 방법이 일취월장 합니다.그려
이배수기에 이정도 잡고도 사소한 염장이라~~~~~~~~`과히 염장 대가 답습니다 ㅎㅎ
달랑무 12-06-06 06:46
염장..자연스러우신데요~?ㅎ
엉터리꾼 12-06-06 07:36
갑자기 배가...
아! 배야... ㅜㅡ
조폭패는건달 12-06-06 07:47
염장 제대로 지르네요!!
에잇~ 열받아서 야심만만방 감니다....~
긍께로거시기 12-06-06 08:04
음.....
붕순이가 크다란 만큼
내 가슴은 쓰려옵니다........ㅠㅠ
아침 일찌기.........ㅎㅎ
오늘도 무자게 덥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묵호사랑 12-06-06 08:40
그래도 은둔자님은 선배님 소리를 들을수 있는분입니다...
항상 좋은글과 지식 감사히 잘 읽고있습니다... 선배님~~
소박사™ 12-06-06 08:56
역시~~비늘님보다 한수 위 십니다
서리붕어 12-06-06 09:15
작은 붕어가 몸매가 아주 쭉쭉빵빵인데요 ㅎㅎ
야월백수 12-06-06 11:28
밤새도록 입질도한번못받고
왔읍니다
씨알이 아주좋아보입니다만
염장님 께서 별로라니
그저 엎드려 눈치만 살핍니다
역시 4짜가 못되면 별로로 취금하는군요
빈손으로 왔는데
확실한 염장입니다
誠敬信 12-06-06 16:53
터미박님의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전 갈켜줘도 못갑니다
남도 다녀온후 몸살로 며칠 앓고 났더니 이제 겁이 납니다
걍 가까운곳으만 사브작 사브작 다닐랍니다
청대산 12-06-07 01:13
다 제잘못 입니다 작년에 염장 제거수술 공구를 진행했어야 했는데 ^ ^ 둔자님은 변함이 없으시네요
물가에 나와 있는데 입질이 없습니다
사진을 보고있노라니 속이 시립니다 ᆢ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