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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치없습니다.

경인년(庚寅年) 한해를 되돌아 보니 월척지 조우님들께 넘치는 사랑을 받았지만 백분지 일도 갚지 못하였는데 해가 바뀌려 합니다.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올 한 해 부족한 채바를 따뜻하게 대해주심에 엎드려 감사 드리며 혹여라도 저로인해 마음 불편하신님이 계셨다면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월척지 출조할 것과 회원으로서 또한 꾼으로서 과실을 적게하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월척지 선배님 사랑하는 후배님... 다가오는 신묘년(辛卯年) 새해 ㅡ 한해내내 출조길 안출과 덩어리의 행운이 함께 하시고 일터와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염치없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집안의 경황없는 일로 앞당겨 새해인사 올림을 너그러이 해량해 주시옵고
못난이를 초청해 주신님들께 죄송한말씀 드립니다.
말석에나마 마음만은 함께하겠습니다.
채바선배님~~~~~

내년에도 좋은일만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부모님 편챦으신데 낚시에 신경 쓰실틈 있으시겠습니까
내년을 기약하시는 수밖에
얼른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채바바선배님...안녕하신지요..
올한해 수고많으셧고..
내년에 행복 가득한 일만 생겼으면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안녕하십니까? 채바님
올간만에 이렇게 지면상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어머님의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하루빨리 어머님의 겅강이 회복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채바님 얼마남지않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11년 ( 신묘년 ) 에는 바라시는 모든것이 이루어지시고
채바님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만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채바바님 날씨가 꾸무리하이 찹습니다~

건강 유의하시옵고~

며칠 남지 않은 경인년 마무리 잘하시어

새해 신묘년에는 더욱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ㅎ
항상 후배님들께 사랑으로 대해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달걀푸라이 내년에도 변함없으시길...

건강하십시요...
좀 이른 감이 있지만요,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선배님 벌써 2010년을 마무리 하시는군요..

저역시 월척지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사람으로

회원님들께 감사하단 말씀 올립니다..

내년에도 활기차고 즐거운 월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년 토끼띠해군요

또끼분들 추븐데 낚시그만하시고

체력단련하세요 3달정도 하면

구박 안받아요

토끼화이팅 ㅎㅎㅎㅎㅎㅎ
반가버요 채바바님

어머님 병환으로 경황이 없으실텐데

벌써 송년 인사를 ~~~~~~~~~~

저또한 선배님들 정성에 감사드리며 행복하게 보낸것 같습니다.

그라고 보내 토끼띠의 해군요.

선배님도 새해에 좋은 일 많이 생기길 기원드립니다.
채바바님

덕담을 들으니 올해가 아쉽기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채바바님.

어머님의 건강이 속히 회복 되시기를 빕니다.

결국 옥수수는 제가 끌어안고 이 해를 보내는군요, ㅎㅎㅎ

아직 유통기한은 남아 있으니 괜찮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엔 더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베풀기만 하시는 채바님요~

새해에는 어머님 건강 회복하시고 만발에 웃음꽃이 피어나길 바래봅니다.

바삐 살다보면 만남이 있겟지요.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채바바님 올한해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에는 모든일이 순탄하시고

귀댁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내년에는 선배님의 계랄후라이 먹을수 있길

바래봅니다~~^^*
벌써 한해가가는군요

한해마무리 잘하시고

더많은 충전하여 내년을 기약하심이

언제나 건강하시고

집안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채밥바 선배님

목소리 듣고 싶습니다
채바바님!
꾼의 물가를 향한 마음은 한결같으나
낚시외에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부모님을 봉양해야 하는 자식의 도리는 아무리 해도 부족합니다.
어른께서 편찮으시니 옆에서 잘 간호하셔서
어르신 마음이 든든하고 편하시어 회복에 도움이 되리라 맏습니다.

물가에 갔다온 조행기 올림도 채바바님께는 면목이 없습니다.

늘 마음주심에 고맙습니다.

힘내시길...
채바바님 올한해 엄청난..!... 수고로움이 많은 경인년을 보내셨습니다

자당님의 빠른쾌유 빌어 드립니다.. 후배님들을 마음적으로 챙기시고

소리없이 월척지의 정화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저도 배우고 있습니다

진정한 용기와 먼저 따뜻한 손을 내미시는것 하나 하나 느끼고 있습니다

올해 며칠 남지 않았지만 댁내 행복만 가득 하시길 빌어봅니다


날씨가 찹니다.건강유의 하시고 신묘년에는 더욱 행복한 일상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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