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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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下 11-09-16 11:17
오늘 큼주(아니~ 은둔자님 덕분인가 아리송? 암튼)덕분에
겁나 마음이 즐겁고 따뜻해집니다
워낙 다양한 분야를 선보이는 은둔자님의 고명딸이니
저 정도는 되어야
아~ 이래서 역시 은둔자님 딸 큼주로구나~~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근데..
쩌~거 혹시 큼주 일기를 몰래 본건 아닌가???
아님 큼주가 공개용 일기 작성한 것이고
비공개용 일기는 따로 있는건 아닌가???
갑자기 궁금해지네 ㅋ
月下 11-09-16 11:37
물려받을것도 없는것 같은데요~
저 정도로도 이미 충분히 넘치게
재기발랄입니다
아마 은둔자님과 마나님은
더 나중에 나이 들어서
겁나 호강하며 살듯 싶어요~
부럽삼~
딸도 있으면서..
거다가 저리 넘치게 이쁘기까지 하니 원 ㅜㅜ
하긴..평소 자게에서 사진 올리는거 보믄...천생이 엽기지존 같기두 해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