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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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下 11-11-05 20:03
이번주 집에서 딩굴딩굴입니다
모처럼 이러고 있으려니
심심하기는 합니다
마릿수는 축하할일인데
기럭지가..
머~담에는 8치 넘는 넘으로
마릿수 하세요~
둔자네는
잡은거 또 잡고 또 잡고 하니께
신경쓰지 마셩~~~
붕어우리 11-11-05 20:08
남도부대 염장맨 1명 추가요~
쌍마™ 11-11-05 21:14
ㅋ 영광에 가시기전엔 항상 은둔자님한테
출조보고서 작성후 결재떨어지면
가야합니다
은둔자님 사진 보셨쥬?
못보신분
궁금하셔도 이전글 검색하지 마셔유ㅠㅜ
악어이빨 11-11-05 21:18
빼빼로님 못개기는 이유 상상해봅니다~
둔자님:머여?
둔자님:시끼야~ 알아묵게 말해도 와부렀어야~
저 :암말 못하고 살짝 째려봅니다.
둔자님:어메~ 눈 안까냐~콱시끼를,,,
내가 왜 팔짱만 끼고 있는지 아냐?
내가 팔풀어불믄 내손이 니뺨 냅두것냐~
이참은 봐줄랑께 느그동네 하수구에서나 막대기 담가 시꺄~
저:배고플때 먹을라고 가져온 아들넘거 쵸코파이두개
눈물에 비벼서 목에 억지로 구겨넣으면서 귀가조치합니다,,,
절대로 못 개깁니다~~
음.....
5치부대 1년 조과를 짬낚에 .......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