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에 올때마다 항상 영광입니다

봄이 오는것도 영광이여

생고기도 영광이여

차대고 바로 포인트도 영광이여

친구가 압력 밥솥에 해주는 밥도 영광이여

숙면도 영광이여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당신 눈 속에 여명 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저만 꽝이었지만 그마저 영광이었습니다
이렇게나마 볼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ㅎㅎ
저도 영광 입니다 ^^
그래도 부럽습니다..
따땃한 봄날에..
불교도래지도 좀 둘러보셔요~
영~~ 꽝^^
생고기 완전 맛나보입니다!!
즐거운 시간 부럽네요
하룻밤 물가에서 지샌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김영광
영광만 있죠
영광입니다.^^
덕분에 정말 ~~~♡♡♡
참한 저수지에 육고기까지`~
영광스럽게 즐거운시간을 맹그셨으니 더 바랄것이 없을듯`!!
오는 감정입니다
어물 판매차량의 현수막에서
" 하늘엔 영광, 땅에는 굴비 " 란 글귀에 빵 터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