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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입니다!!!

근무지 부대빵님이 애로스...앗!!! 메르스때메 토끼셨씀미더...―,.― 그래서 어제, 오늘은 제가 선배님들 모시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씀미더↖(^o^)↗
영광입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토끼선배님들!!! 조반임미더...^^ 꼭꼭~~~씹어 드십시요. 물도 마시시고예...............^o^

피뤄토끼선배님!!!

젓가락 쬼~~~~~사용하이소예......쩝!!!...(-_ど)
오늘은 ~~초~~~얼쉰들^^

토론의장이 열였씀다~~^^
필요하신것 있으시면
언제던지 인터폰 누르십시요......눼!!??? -.-'''
대전은 시원한 금욜입니다. 시원한 불금되세요^^ 풋^^
앗~~!
토끼 다.....
식사중에 죄송 합니다..ㅎ
영광엔 뭐하러 가셨나염???

굴비사러??
토끼는

탕 보다는, 전골이...... ㅇㅇ"
아.....아임다....


쩝......
토 선생은 풀에서 수분을 취하므로 따로 물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장마철에 사료(주로 소사료)를 먹일 때는 따로 물을 줘야 하구요.

물이 많이 묻은 풀은 토 선생이 설사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풀을 베어 먹이시더라도 미나리 비슷한 독초와 민들레는 조심하셔야 하는 것으로 압니다.

토끼+닭을 같이 키우거나,

토끼가 윗칸인지 닭이 윗칸인지는 기억이 없으나, 2층으로 나눠 같이 키우면 둘 다 병이 없다는 낭설(?)도 있습니다.




토끼 슨상님들 참 귀엽고 예쁘네요.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
뤼박사님!!!
그렇씀미더.

저 토끼장에 암닭 중닭으로 오마리정도 사넣을 계획임미더.

엊그제 점심!!!
근무지대장님깡 부장님깡 멍멍탕을 먹을때

부장님왈 : "제가 시골출신이라 닭을 잘잡씸더"
달구지왈 : "암닭은 제가 사넣겠씸더....복날!!! 오키?"
저는 감기 땜시 병원으로 토끼었습니다.
젓가락이랑 잔...보고 한참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톨선배님!!!

빨리 쾌차하시길........-.-'''
꾸냐님!!!
방금전 냉커피 타드렸씀미더.
안드시네예....휴~~~~ -.-""

날도 더우니
점심엔 멍멍탕이라도 사드려.........눼!!???
자게방에 활동중이신 토끼님들은,워낙 점잖고 예의 바르신 분들이라ᆢ또 특히 붕어 고수님이라,둥글게 재밋게 잘 넘어가시는데ᆞ 아프로 붕ᆢ님,피ᆞ님께서는 맘에 들지않는,머리 아픈 횐님 계시면 알려줄소. 여기 성질 사나운 시지 토끼가 달려가서,호랭이도 목구멍에 관통시킨 앞 발톱으로,손 쫌 봐드릴테니까요.뭐 그렇다고 도톨님께 손 벌리는것은 아닙니다,지는 그냥 양 발톱으로ᆢ콱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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