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시의이별 -
♥
♬♪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
♩♬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나의 주고받는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간만에 '테너색소폰' 연주곡올립니다.
언젠가 "빼빼로"님이 신청했었는데...
우리친구들은 모~두 어디로 가셨는지 근자엔 도통 보이질않으니...씨-__^익

감상할수 있을련지요??
잘감상하면서 지금 따라 부르고 있어요 ^-^
건강하세요
죄송합니다.
이번 '대백회'에서도 연주는 없을겁니다.
다음에 좋~은 기회가 있겠지요...씨-__^익
동안 안녕하셨지요.
간혹 올려도 될까요.ㅎ
또 몇번 올리면 말이 나올까봐요.
늘~~건강하세요...씨-__^익
저는 대환영입니다 ^-^
좋은 밤 되세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얼굴이 점~점 가까이 보이는 듯 합니다...씨-__^익
70년도인가? 마지막 부산 공연할때 봤는데.
그때 앵콜로 여덜 곡인가.?
열창을 했는데 눈에 선~합니다.
참 아깝게 요절한 歌人 입니다.
잘 지내시지예.^^*
언제 라이브로 들어야 하는데...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