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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지난  토요일  밤  낚시중

48칸  제대로된   입질

하나  둘  챔질

싸  하네요

아무  느낌이  없네요 

순간  당황   뭐지

챔질과  동시에  초리실까지

빠져나갔네요

아!

살려줄낀데  뭐가  급하다고

찌는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사라져  가네요

원줄  5호

찌 1만2천원

찌가  아까워서  낼  일  끝나고 

찾으러  가야겠죠

48칸  자리에  46칸  던지니

2프로  부족

그래서  48칸  한대

영입했네요

나한테  모든   낚싯대는

떡밥용  이네요

52칸이  아직은   한계네요

연습많이해서  칸수를   

나도  늘러볼려구요

 


제말이맞죠?^^
낚시티비보면 대물은 긴낚시대에서 잡히더라구요!
대물꾼 무하하님처럼 60대를 하나 영입 하시죠.
그런데 초리실 빠진 48대는 버리는건가요?
줄 스까요?
-줄-
무하하님 농담이데요
낚시는 내가 가지고 있는것을
잘 활용하는게 진짜 실력입니다
노지엉아
초리실 튼튼하게 본드 발러서
5호 카본줄로 묶었놨네요
낼 쓸려고 나오겠죠
내일, 않나옵니다~
이제부터 8꽝의 시작입니다! ㅋ
그래서 전 혹여나 하는 마음으로 초릿실 본드 발라유...
그럼 카바레찌 가버린건가요??

요근래도 산채 지키고 계시나요?
이 더운데~~어휴!!
초릿실 빠진넘는 또 빠집미다...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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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려요?
겁도 없이 두몽님 찌를 갖고 튀는 눔이 있어유???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44대에서 그런 경험이 있어서 이해가 갑니다
원줄 찌 아까워서 낚시 안갑니다ㅠ
리택시 선배님 삶이 넘 바빠서
주말 계속근무했네요
퇴근하면서 저녁에 갑니다
언제든 오세요
붕춤 회장님 언제쯤 볼수있을까요
개천 월척님 감사합니다
두바늘님 내가 쫌 낮지 싶네요
규민빠님 가만히 아래를 ,보여줄수도 없고
잡아뭐하노님 낼 가서 뗏찌 해줄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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