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여정
영적인 여정에서
지금 우리가 어느 단계에 와 있든,
영성의 길을 이제 막 출발했든
오래전에 출발했든
깨어 있든 잠들어 있든
관계없이 절대적인 진실함(하나와 무)은
항상 거기에 있습니다.
그 진실함이
우리의 참된 본성입니다.
참된 본성은 스스로를 알기 위해
어떤 설명이나 증명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압니다.
왜냐하면, 앎은
본성의 속성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본성은 모든 사람에게 존재합니다.
바로 이것이 '모든 사람이 이미 깨달았다'는
말의 참뜻입니다.
- 신간 <변화> 중에서 -
영적인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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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피러 <----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간결함과 깨끗함의 대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