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두대피고
미터넘는 찌톱꼽아
놀다오곤 했었는데
그때는 장박치곤 너무 집같이 만들어논
가건물도 있었고,진돗개도 두마리 키우셨거든요
구경갔다오믄
찌몸통 동동 거리믄
옆조사님 후다닥 오셔서
아제 즈그바바 워져
얼른 땽겨~
ㅡ.,ㅡ아죠씨~
바늘 안달았슈~
스위벨에 떡밥 뭉치놨슈
속았쥬~
이라고
비암도 겁나많고
피러형님
동상들 겁나많아서
꼬부기들로
딱지 치기막 하고
그랬는디
요즘도 꼬부기들
마이나오나요???
옛날에 두대피고
미터넘는 찌톱꼽아
놀다오곤 했었는데
그때는 장박치곤 너무 집같이 만들어논
가건물도 있었고,진돗개도 두마리 키우셨거든요
구경갔다오믄
찌몸통 동동 거리믄
옆조사님 후다닥 오셔서
아제 즈그바바 워져
얼른 땽겨~
ㅡ.,ㅡ아죠씨~
바늘 안달았슈~
스위벨에 떡밥 뭉치놨슈
속았쥬~
이라고
비암도 겁나많고
피러형님
동상들 겁나많아서
꼬부기들로
딱지 치기막 하고
그랬는디
요즘도 꼬부기들
마이나오나요???
낚금 한다고 하던데요.
ㅜㅜ
짬낚이라도 가볼랬는데
좋은추억 많은곳이라
아쉽게 됐네요
저런..
찌톱에 줄메서 낚수했거등여~
호랭이님
비암이 많아서 글치
꼬부기잡아
딱지치기 좋은곳이었습니다
하룻저녘에
대여섯마리는 기본있구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