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입질 조차도 보기 힘드네요 연차쓰고 간건데ㅠ 세시간만에 철수했습니다. 옆옆 자리에 계신 분은 같은 올림인데 4마리 손맛 보신거 봤어요.. 다른 분들은 저랑 마찬가지로 꽝...
폈다가
접었으면
만족이죠.
인근 청도군에도 있고, 김해에는 있는데
우리동네에는 없어요 ㅡ,.ㅡ
요즘 추워서 어렵죠
안가본지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ㅎㅎ
겨울철 유료터가 대부분 다 그렇죠~~ 뭐~~
따뜻한 봄날을 기약하세요 ^^
가면 왜 왔나 싶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