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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아프네유.

옆구리 아프네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옆구리 아프네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지난주 2박3일간 꽝치고 왔는디

머언디서 사는 동생이,,,허리급 한마리루

옆구리랑 허파를 디비네유.

낼 모레 오짜터 갈라구 했는데

눈 딱 감구 아래루 가까유? 

아흐,,,선택장애 옵니다유,,,끙


마음을 비워봐유~~
그럼 저릉거 한개도 안 부러뷰~~~^^
옆구리가 아프심 얼능 병원가세요.
낚시가시지 말고
병원 갔다가 가는건가유?
점점 산쪽으루 가는디유?ㅎ
댕 선수는 여전히 낚시를 잘 하는군효.^^♡
접때 내려갔더니 낙지랑 주꾸미도 잘 잡더만유.
덕분에 잘 먹었었는디,,,ㅎ
저긴 ㅎㅊㅁ가지수로,,,

거의 끝단부쯤?

잔챙이만 구경했던 곳인디 아무래도

고흥시장서 사가꾸온거 같은,,,
더 좋은 것으로 바꾸려고 하는디유.ㅎ



예를들면 이런걸루,,,
고수는 장소를 고민하지않고, 자리를 탓하지 아니하고
장비를 논하지않는다 하는데
한수 보여주심 안될까요,
네~~^^
두바늘님,,,전 낚시가 좋을 뿐,,
고수랑 거리가 멉니다.
물비린내를 맡으며 붕어비늘을 보는게
바램이쥬.ㅎ
해유야.
이번 고흥길은
식사도중에 텐트는걷고 가지마라.
먼길 안전운전하고
손맛봐라.
남자가 (쪽지)캡쳐한다고?
5월에 보자.
대꼬쟁이님?
내가 식사도중 텐트를 걷던 말던
고흥을 가던 말던
당신과 무슨 관계인데 여러사람 보는곳에서
이런글을 쓰는거요?
서로가 주고받을게 있으면
주고받고 끝낼일입니다.
받아야겠다는걸 준다는데도
받지도 않으면서 이런글로 비아냥거리고
거기에 남자는 왜 나오는건지?
언제는 형님,선배님하더니 이제는 '해유야'도 모자라서 내 부모님과 딸이 일면식도 없는 당신과 무슨 관계인데 언급하는거요?
이게 진짜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해서 이러는 거라면
분명히 밝혀두는데 문제가 되니 그만하기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부탁인데 당신이 어거지로 줘놓고 도로 달라는 물건들과 돈은 아무때라도 돌려줄테니
계좌 보내고 주소보내요.
내물건도 돌려주고요.
해유님 숨한번 깊이쉬시고~~

추부로 안가셔요?
추부 장박 들가심 청주 한말 찬조 해유^^~
대꼬쟁이님은 자게방 테러리스트입니까?
개인적으로 해결할있으시면 개인적으로 해결하셔야지 많은분들이 보고 읽는 공개된 게시판에서 보기않좋습니다,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니 오해는 하지마시고요,
쏠라아자씨,,,머래는규? ㅎ
낚시두 안하구 먼재미루 사슈? ㅎ
해유님, 방가~ ^^"

좋은 날 빨리와야 함 볼낀데...

으헤 좀 줄이시고 몸 챙겨요
네 선배님.ㅎ

안그래도 작은 누이가 다시 언양으로 이사를 가셔서리,,,

그쪽 갈일 생기게되면 연통드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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