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댓글이 무서운건 처음 입니다
옆동네 가지 마세요 ㅎㅎ
제가 태어난곳이
경북 고령군 덕곡면 후암동 입니다
7080세대라면 옛시절 그 지역 정서를 잘아시리라 봅니다
또한 지금 사는 광주지역 정서도 잘 압니다
세월이 흐른 지금
이곳 자게방처럼 지역감정 없이
그 지역들도 거의 원위치 되어가는 정서라 보는데
옆동네는 아직도 5공 입니다 ㅎㅎㅎ
옆동네에서,댓글 107개 돌파하고 귀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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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댁박 치셨내요~ㅎㅎ
외가댁이 덕곡면이구요... 출신지를 따져보자는 뜻은 아니지만
반가운 마음에 발자국을 남깁니다~
반 읽다가 재미 없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ㅋㅋ
자게방은 중립국 이예요
자게방으로 귀향 오신것을
축하 드립니다
ㅋㅋ ㅎㅅㅇ-##
전 합천 야로입니다.
고령하고 야로는 장도 같이 보고 옆동네입니다.
반갑습니다.
위의 소호강호님도 근처이시고.......
또 한분 계시는데 !
합천 대양면 양산리 입니다.
고향분을 이렇게라도 뵈니 반갑습니다.
원래 사람이 살아가는곳에는 시끌벅쩍하지요~ㅎㅎㅎ
대구서 가까이 계셨네요~
합천에 사시고
힘이 장사시고
별명이 변강쇠이십니다...
아마 조선시대에 태어나셨어면
저한테 형수님이 100분은 되셨을듯^^
가야산 정기를 받도 사셔서 그런지
합천분들은 어찌 힘이 다들 장사신지...
야로가 고향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묘한 댓글에서 울컥해지던데.. 아직 멀었구나 했습니다.
총 인원은 10명밖에 않되요^^
터미박님 성의없어 죄송합니다만 글 많으면 글보는 자체가 머리아파 안 읽어유~~
어찌 핵교는 졸업했는지~~엄니 죄송해유~~^ㅡㅡ^''
왜들 그러시는지..ㅋㅋ
그래서 전 극우도 극좌도 싫습니다.ㅋㅋ
좀 웃기지 마세요~ㅋㅋ
계속 싸우면서 항거석 달릴겁니다.^^*
극과극 입니다.
극과극 은 통한다하던데.ㅎㅎㅎ
정신건강에 무쟈게 헤롭습니다...ㅎㅎ
잔잔한 자게방이 저한텐 체질인가봐유~
잘 오셨습니다.
포기할 것은 포기해야 합니다.
못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말고..
그래서 못올라갈 거 같아서 어떤 분들에게는 댓글 안 달고, 포기합니다. ㅎㅎ
예전에 저수지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고창쪽을 많이 다니시는 것 같더군요.
다음주말(금요일)쯤 한 번 따뜻한 고창 영광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
은둔자님 한 번 뵙고 싶은데..
무섭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쫄까봐... ㅎㅎ
그래도 조회수는 항상 앞서 있는것을 보면
관심은 있는데 겁이나서?^^*
어차피 서로의 생각은 다르게 마련이지만
억지만 아니라면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토론의 분위기는
장려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주먹으로 치고 받는것보다 더 좋지 않나요?
그리구 이자리를 빌어서 한말씀 드리지만
싸움이 아니고 토론내지는 논쟁입니다
싸운다 싸운다 표현들 자주 하시는데 불만있는 사람입니다^^*
터미박님!
자손만대 자랑으로 남기시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