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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람과 나사이공간

다른 아니라^^ 옆사람과 나 사이에 중간 2대 ~3대정도 공간 거리두고 낚시를 펼치면 꼭 저녁 무렵 중간에 낚시 할력고 파고 들어 오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어떻게 할수도없고 미치면 안되는데요 ~~ 하늘만 처다보고 있네요 이를때 어떻게 하연 좋을까요?

쇠파이프 하나 옆에 놓고 하세요...

잘 보이는 곳에...
매너없는 분들이 가끔 있지요.

싸우면 벌금 나오니 싸우지마세요^^

정치권이 잘못해서 그런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오신 옆분하고 얘기하셔서 첨부터 대를 부채꼴로 펴세요^^
짬낚하고갈사람이면 캐미꺽기전까지는 상관없죠^^;

설마 그자리에서 밤낚은 안하겠죠ㅋ

정 거슬린다싶으시면 51대를 옆으로 째버려요ㅋ
일행이면 케이가 겹쳐 보이고... 서로 맞닿아도 문제될 것이 없지만...
타인이라면 애초에 그런 자리를 피하거나 먼저 앉아서 각도 크게 던져서 못 들어오게 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남이면 크게 신경 쓰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전 등장하는 모션을 찬찬히 살펴봅니다..개꾼들 등장액션부터 대부분 눈에 거슬리더군요...
개꾼이다 싶고 옆쪽에와서 어슬렁 어슬렁 포인트 살핀다 싶으면
바로 앞,뒤 받침대 하나씩 꺼내서 중간에 팍꼿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제 비주얼때문인가는 모르겠지만 찍소리 하는 개꾼 하나두 없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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