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옆집 개냄새 때문에골치 아파요

옆집에 개를 키우고 있는데 비오는 날엔 냄새 때문에 미치겠어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 뮈라고 말을 해야 합니까 ? 도와 주셔요 ^^

일단 말로 해보고 안들으면

더 심한 냄새를 그집으로 흘려버리세요

개념없는 사람들은 똑같이 당해봐야 그 고통을 압니다
좋게 생각하십시요 ㅎㅎ

금방잡은 4짜의 냄새라고 생각해보심이~~~
저두 개냄새 >< 생각만해도 두통이...
배스 블루길을 잡아와서 그집 담벼락 옆에 말리면 어떨런지요 옆집도 고통을 느껴본후 대화로 풀면 잘될것같은 느낌도^^
답을 찾기가 어렵네요..
참고 살기도..
신고 하기도..
말로 함 해보시고..
안되면..
극약처방을 하심이..
좌측에는 개 키우고, 우측 한집 건너에는 고양이 키우고,

전 담배를 핍니다. 통로 창문을 항상 열어놓아요.
대형선풍기를 그집쪽으로 확`~~틀어버리세염..
목욕 시켜준다고 해보세요 입냄새 나는 이 한테 껌주듯이요
그럼 바보 아닌담에 눈치 채겠죠
여러분들 말씀대로 하시면 조만간 뉴스 납니다 ㅎㅎ
층간 소음이 아니라 옆집 개냄새로 ㅋ
좋게 좋게 해결하세요..
저도 개를 키우고 있는터라(예전엔 작은개부터 도사까지..)..개는 주인이 게으르면 나는게 냄새에요..
민원이나 이에는 이 식으로 하시면 진짜 개들과 함께 개싸움 하시기 딱 좋구요 .
좋은거 있잖아요.. 대화 ㅎㅎ 것도 안되시면 ㅠㅠ 답이...
이에는 이 식은 진짜아닌듯싶네요 보내고싶어서보내는냄새도아닐텐데ㅋㅋ
내가 개하나 키운다 생각하심이..^^;;
이에는 이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지 모릅니다. 응징은 응징을 부르는 법이니까요.
밖에서 키우는 개들 목욕 잘 안씻기니 개기름이 줄줄~흘러내릴정도일겁니다.

지프라이타 싸구려 하나 구해서 던져주면....
저도 신혼시절 주택가에 살앗엇는데 우리집과 대각선 방향으로 모퉁이 집 2층 쪽문에 새들어사는 젊은 년놈이
쪽문 층계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2마리를 키웟엇죠 낮이고 밤이고 짖고 풀어놓질 않으니 낑낑대고 개주인과 좋게
얘기도 해보고 으름장도 놔봣으나 그때뿐 소용이 없더군요
구청에 민원도 넣어보고 112신고도 해봣지만 헛수고 입니다 경고나 주의가 전부더군요
제가 소도 때려잡게 생긴데다 헬스트레이너라 몸땡이가 되거든요
참다못해 새벽녘에 웃장까고 그집쪽문 부수고 들어가 한바탕 난리피우고 상황정리 햇습니다
년놈이 개팔고 전 쪽문수리해주고 그일후 주변사람들이 잘햇다 하더군요 자기들도 고통스러웟다고
말이 안통하면 몽둥이가 약입니다 이에는이 부메랑어쩌구 다필요없습니다
당장 내가 죽겟는데 남생각이 드나요?
이놈의 세상은 독하고 악한놈이 더 야무지게 사는거 같아요
옆집과 대화로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애완견...
1.키우는 분은...
2.사랑스러운...
3.애완견 입니다.
4.그러나...
5.주민에게는 피해를 주니...
6.(민원)을...
세상 많이 좋아졌습니다...
옛날 생각나네요ㅎㅎ
배려심 없는한세상..
나만 좋으면 괜찬아세상..
저두 또라이 되기직전 입니다ㅠㅠ
머지않아 개판됍니다...
저는 옆집에서 건조기로 고추말리기에 완전 최루탄맞은
상태가 되더라구요
쫒아가서 한번더 돌리면 칼차고 온다고 하니까 안돌리데요
주택가에서 고추건조기 돌린다는게 제정신 아닌것 같기에
극약처방을 시도한겁니다
이 세상에는 개념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요즘 그집에서는 쓰레기 태우고 있습니다 ㅠㅠ
무를 쇠고기 뼈랑 푸욱 삶아서 팔팔끓으면 건져서 개에게 던져주세요 이빨이 다 빠져나갈겁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