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십 년만에 그림을 그려봅니다.
오랜만이라 나름 재밌군요.
금방 시들해지겠지만,
필 받았을 때 오버 좀 해봅니다.
예린양
말랑말랑 내꺼님.
소박하게 그렸다가 섹쉬하게 수정했습니다.
붕춤님은... 두고 보입시더~. ^^"


대체 예린이는 누굴 닮은겨....?
내꺼님은 ok^^"
나~중에~~아주나~중에 쓸거로요~!!
젼니 억수로 멎져부러소리 나오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