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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한 숙소를 강제로 취소당한 일본인

예약한 숙소를 강제로 취소당한 일본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일부 부도덕한 자영업자들 때문에 관광지 전체가 외면 당하는 사례를 너무나 많이 봤는데..

부디 좀 길게 보고 장사하시길..


동해쪽 주말은 방잡기힘들죠. 업자들이 공실은 많은데 낮에는 어플검색하면 방이없습니다.
저녘 8시쯤지나면 없던매물이 하나둘씩 나옵니다. 방값뻥튀기되서요. 하나나가면 하나내놓고, 한꺼번에는 안내놓더라구요. 경험상
지역단체장.

이런것 해결하라고

뽑고 월급주는 건데...

일좀해라.
지자체의 강력한 단속을
촉구합니다.
그냥 아침일찍 갔다가 오후 시간에 돌아 오면 되는데
도시락 도 준비하고~~~
외국인은 어렵겟군하~~~
사장님 나빠요~~~~
동해 방값은 춘천에서 영덕 중간이 잴
저렴 함니다 예전에 인제 아들 면해
가서 방값을 20만원 돈 주면서
영수증 주세요 영수증 달라고
때를 쓰니 8만원 준거로^^^^^^^^^^^^^^^^^^^^^^^^^^^^^^^^^^^^^^^^^^^^^
일부가 아닌 거의 전부가 아닐까합니다.
저 사람들이 저리 단합된 모습을 보이면
우리?도 단합된힘을 보여줍시다
날이면 날마다 빈방 청소 하고 파리채나 들고 있어봐야
정신차리지,,,,,,정신 차리려나??
오늘 하루 배부르고
내일부터는 굶으러나

현재 제주도의 상황을 보면 알것을...
일본 관광객에게 부끄럽네요
미꾸라지가 한마리는 아닌거 같은데요.
저런방법으로 영업 한다면
길지 못할것 같네욯

너무 못됐네요
숙박업이 거의 저렇게 시즌 장사에 목메는게...
강릉까지 가서 피눈물 흘린적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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