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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바보왕 11-08-20 08:46
ㅎㅎ 멋지네요 아직 채비도 바늘도 못묶는데 ^^
한점 11-08-20 11:59
완성하믄 사진 꼭 올리겠습니다 이슬이와붕어님. 둘다 제가좋아하는거군요. 이스리,붕
붕 3년님 안그래도 와인새거따서 피트병에다 붓고 콜크만홀랑찌만들다 마니 혼났습니다.
프로무사님 이건 이미 비싼찌입니다 ㅠㅠ
성경신님 또 봐둔게 있습니다. 옷장속에 받침이 오동목으로 되있던데 잘말랐더군요. 찌백개는만들거같아요. 받침 1단정도없다고 수납안되는거아니잖아요?
붕춤님 텍을 붙여서 칠을 올리면 붕어들이 믿어줄라나요?^^
동낚왕님 바늘묶다가 주디에 낑군후론 바늘 제가 잘 안묶습니다.
비늘님 자작찌에 대구리한수.. 캬~생각만해도.. 근데 제가만든찌에는 대구리가 안올라와요 희안하게.. 그래서 실사용은 사서써요 -.-
해와보름달 11-08-20 14:38
귀한재료로 예쁘게 잘만드셨네요.애정이 많이 가겠어요?.^^
『올림사랑』 11-08-20 21:29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찌가 되겠네요. 손재주가 대단하십니다..찌 만들기 너무너무 어려워용
산사에서 11-08-24 15:43
탁구용품점가면 두터운 콜크조각팝니다,^^
완성품도 함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