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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이벤트로 받은 알보칠....

피로로 인해 지쳐 입안에 염증이나 혀바늘...등등... 으로 인해서 고통스러워 할땐 알보칠이라고 이벤트로 받은게 집에있어 한번 발라 보았습니다 근데 이런 젝일 저절로 욕나오고 온몸을 움직이게 만듭니 다 인터넷에 찾아보니...주인을 잘 따르는 충성스러운 개 도 상처에 알보칠을 발라주었더니 주인을 무는 전설의 명약으로 불리더군요. 사용해보고 유투브 보니 동영상이 많더군요. 얼마나 웃기던지... 효과는 좋다던데 욕나와요 아주 소량만 묻혀도 고통스러우니 밤낚으로 피곤하실때 약국에서 알보칠은 피해주세요 고통만 이기면 효과는 만점이라니 주의해서 바르세요 혹...사용해 보신분 계신가요???

ㅎㅎ 알부칠(알보칠)

성철종정도 바르는 순간 브레이크댄스를
추셨다는 이야기가 전해오는 전설의 명약!
새우나 지렁이에 발라가꼬.....@@

자~~~붕어는 기둘리면 됩니다.
주다야싸님!!!
새우,지롱이 입에 꼭 발라서 써보시고,
효과보시면.....눼????
혹시 거시기에 바르문 어떨가요? @.@ ㅋ
새우주디 발라가꼬 담구믄 붕어가똥꼬부터 건딜낀데..ㅋㅋ
새우나 지렁이에 바르면 붕어를 발로 차버릴거에요...
ㅋㅋㅋ 지옥의 고통이라고 불리는 약이죠,,

그런데 이제는 희석된 알보칠만 나옵니다..

원액일 때는 구강염(아구창)에 직빵이었죠,,,ㅋㅋ

전 구강염증이 자주 생기는 편인데,,

예전의 알보칠이 그리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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